교육감도 지면 뭐 답이 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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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3월의뉴비 210.♡.140.250
작성일 2024.10.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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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전 투표 완료했습니다만


이미 서울시장 지고, 이것도 지면....참 서울시민들 불쌍하다 생각이 드네요


이미 용산에 큰놈이 있어서 힘들어 죽겠는데...


다시한번 묻고 싶네요


그때 일단 시켜보고 안되면 탄핵시키면 되지뭐 하던 2찍이 새끼들 뭐쳐할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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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1 페이지

twinss님의 댓글

작성자 twinss (152.♡.61.114)
작성일 어제 16:11
이렇게나 투표를 안하면서 좋은 교육정책을 기대하는게 아이러니하네요.

Bcode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coder™ (210.♡.172.133)
작성일 어제 16:13
@twinss님에게 답글 무기력이 가스라이팅 된 듯 합니다.

글래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글래스 (125.♡.76.173)
작성일 어제 16:12
전 서울 시민이 불쌍하다는 생각도 않드네요. 투표를 누가 하나요??? 누가 대리로 해주나요???
본인을 위해 자식들이 올바른 역사를 배우기고 좀더 양질의 교육을 바란다면 입으로 손으로 털게 아니라 가서 투표 해야죠. 본인 권리도 스스로 챙기지 못하면서 무슨.....
사정이 있어서 투표 못한다???........생사를 헤매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납득이 않가네요.

휴먼계정님의 댓글

작성자 휴먼계정 (175.♡.36.6)
작성일 어제 16:13
스스로 뽑는 건데 불쌍할 이유 없죠...

동남아리님의 댓글

작성자 동남아리 (121.♡.238.123)
작성일 어제 16:13
이래놓고 우리 애 담임만 조지면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요?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40.♡.1.208)
작성일 어제 16:14
네 저도 지금은 서울 살지만
대선도 그렇고
이번 결과가 또 그렇게 나오면
그게 국민들이나 시민들 수준이라 봅니다.

luq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u (218.♡.215.30)
작성일 어제 16:20
드라마 대사도 나왔었죠. 권리 위에 잠자는 사람은 보호받지 못합니다.
불쌍할 거 뭐 있나요. 자업자득인 건데.

Supersta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uperstar (118.♡.186.134)
작성일 어제 16:23
또 이렇게 과격하게 얘기한다고 드러워서 투표안한다는 사람들 있을텐데요.
투표 안할 핑계찾는거로밖에 안보입니다.
정 뽑을 사람 없다면 가서 기권표라도 내야지 뽑을 사람 없다고 안가면 민주주의 무임승차죠.

사미사님의 댓글

작성자 사미사 (221.♡.175.185)
작성일 어제 16:34
스스로 지옥불로 들어가는거죠. 뭐 어쩌겠어요. 자신들이 선택했으니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죠.
애도 없고 낳을 생각도 없는 저도 투표 했는데요.

ah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ham (122.♡.11.82)
작성일 어제 16:35
더 당하면 깨닫지 않을까요? ㅎㅎ

까나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까나리 (119.♡.120.227)
작성일 어제 16:37
덜 당해서 그렇죠. 간절하지 않은 듯 합니다.

konggw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nggwi (248.♡.118.206)
작성일 어제 16:40
자녀들 교육 다 시킨 60 70대에게 결정 권한이 있는건  문제라고 봅니다

참이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참이슬 (180.♡.170.171)
작성일 어제 21:24
@konggwi님에게 답글 교육감은 학부모만 투표하면 좋겠어요.
왜 학생도 없는 노인분들이, 보수(?) 국힘쪽 교육감만 뽑으니...

작은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작은눈 (253.♡.23.189)
작성일 어제 16:43
교육감은 진짜 학부모만 투표권을 주던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70먹은 노인네가
1번 찍으세요 라고 줄창 외치고 다니는데
정작 1번인 누군지도 모름..

달팽이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달팽이1 (218.♡.192.198)
작성일 어제 20:17
@작은눈님에게 답글 제가 지난 토요일 사전투표 갔을 때 노인 분들 보고 똑같은 생각 했습니다.
저도 안해도 되는데 왜 노인들은 목숨걸고 친일잔당 지켜주려는 건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더군요

니니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니니스 (182.♡.63.44)
작성일 어제 20:49
@작은눈님에게 답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흔들면서 국민의힘이 몇번째냐 묻는 노인도 봤습니다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121.♡.73.44)
작성일 어제 16:45
경기도 교육감 선거시...
발표 후.. 한숨만 나오더군요. ㅠㅠ

참이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참이슬 (180.♡.170.171)
작성일 어제 21:25
@myrandy님에게 답글 진짜 임태희는 ㅡㅡ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210.♡.198.17)
작성일 어제 16:52
첫날 투표하고 와서 투표하라고 주위에 얘기하고 있는 입장에선...답답하기만 하네요.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어제 16:56
솔직히 답이 없는 상황 같아요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어제 16:59
손주에게 친일교육을 경쟁을 불러올 사람을 뽑히게 방조할 셈입니까?
라고 부모님 설득시켜  정정정정 선거하셨습니다.

제가 멋진 사람이 아니어서 다른 분들 설득하기 쉽지 않네요

paranslo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aranslow (123.♡.212.130)
작성일 어제 17:07
관련있는 학부모들만 투표하면 되지 왜 관련도 없는 사람들한테까지 투표권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실제 교육정책보다도 무조건적인 정치색만 강조되지 않습니까. 학부모들만 투표해도 쉽지않은 상황인데 한가한 7080까지 끼어드니 내참... 2030은 굳이 내가 왜 시간내서 그거까지 투표하고있어 이러지않겠나요. 답답합니다 정말.

하늘바람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바람꿈 (112.♡.1.166)
작성일 어제 17:17
투표하지 않는 인간들은 저질 정치인의 지배를 마땅히 받아들여야죠. 제대로 투표한 사람도 덩달아 당한다는 게 열 뻗칠 뿐.

피그덕님의 댓글

작성자 피그덕 (210.♡.83.29)
작성일 어제 17:21
지방 욕할거 없죠. 클리앙 시절부터 지방 특히 경합지역에서 근소하게 민주당 후보가 져도
열심히 욕하던 분들 이번에 투표나 잘했을까 모르겠네요.

Cornerback님의 댓글

작성자 Cornerback (253.♡.226.6)
작성일 어제 17:35
질수도 있다봅니다
한국 시민 수준이 나오는거죠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49.♡.46.128)
작성일 어제 17:55
참여없는 투표에 바라는것만 많으면 모순인데
투표율이 너무 낮아서 내일 어떤 결과가 나온들 ㅠ

셀빅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셀빅아이 (125.♡.200.218)
작성일 어제 18:00
기레기가 문제입니다. 언급을 거의 안합니다.
검찰개혁과 더불어 언론개혁 안하면 나라 망한다고 봅니다.

그냥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냥바람 (175.♡.48.132)
작성일 어제 18:08
일성이 정희 두환이 정은이 아래에서도 사는데 살다보면 쥐구멍에 혹 볕들날 있을꺼라고 찍찍이들이 말씀하지않으실까합니다. 아니면  난 미련해서 그렇다치고 못막은 니들탓이다라고할까요.

먹고 살기 바쁘다는이유와 핑게로  자신의 쾌락과 이익만 탐한 결과물일수도있을것같습니다.

유령회원님님의 댓글

작성자 유령회원님 (221.♡.58.124)
작성일 어제 18:11
투표에 대한 독려나 홍보가 많이 없는 거 같아요. 다른 선거는 대중교통 근처 어딜 가도 시끄럽고, 그런데 이건 아무래도 너무 조용해요. 여기저기 현수막 붙어있기는 한데 크게 눈에 띄지는 않고... 돈의 문제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 가진 부모들은 그래도 좀 관심을 갖는 편인 것 같은데 본 투표 때 좀 많이 나와주시길 바래봅니다 ㅜㅜ

토리랑님의 댓글

작성자 토리랑 (121.♡.161.8)
작성일 어제 19:17
모 사이트는 경상도 겁나게 욕하는데 서울도 별 차이가 없네요.
그저 잘되기만 바랍니다. ㅠㅠ

별이만든나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만든나 (250.♡.196.252)
작성일 어제 20:10
결과는 서울시민이 선택한거니 받아들여야죠.
전 불쌍하다는 내용엔 동의 못해요.
나머지 내용엔 동의합니다.~~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222.♡.28.233)
작성일 어제 20:36
정작 그 영향이 제일 큰 학생들의 목소리는 투표할때 반영 못 한다는게 아이러니죠.(대학생이랑 고3학생중 일부빼면)
교육감 만큼은 학생도 투표할수 있도록 예외 조항도 생기면 좋겠습니다. 영향도 영향이지만 민주시민 교육도 가능할거고요.

아름다운사실님의 댓글

작성자 아름다운사실 (1.♡.247.49)
작성일 어제 21:18
1630만이 2찍이라서요 ㅜㅜ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46.♡.117.139)
작성일 어제 21:25
투표율이 결국 현재의 수전을 얘기해 주는 걸테니,
이걸 불쌍하다고 생각할 일인지 어떤지 모르겠네요.

현금의 현실이 안타까운 일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211.♡.142.116)
작성일 어제 21:34
불쌍하다뇨. 교육감마저 내준다면 서울시민들이 멍청한거죠. 무지하고 게으른 거고요.

빅버그님의 댓글

작성자 빅버그 (1.♡.14.21)
작성일 어제 21:58
끝까지 주변 독려해야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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