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와 거리두는 野…국감서 '탈원전 주장' 쏙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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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5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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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568661
이재명 대표는 최근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 유세에서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설계 수명이 만료되는 한빛 1·2호기를 두고 “안전성이 확보된다면 가동 중인 원전을 멈추거나 재가동을 막을 이유가 없다”며 본격적인 노선 변경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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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람을 옆에서 넣고 있는 관계자는 세작 아닙니까?
고준위 방폐장은 조상님이 만들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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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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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최고미남님의 댓글
탈원전이라고 프레임만든게 기레기죠.. 정확하게는 원전 이후의 미래를 준비하자는거죠. 신재생 에너지, 핵융햡 발전, 안전하고 깨끗한 발전을 준비하자는거죠. 그렇게 말 안하면 누가 하나요? 아무도 투자도 안하고 성장도 못하는데.. 원전을 대안할 것을 빨리 준비해야 미래 에너지 주권을 선점하죠. 원전이 천년만년 가야하는 시스템도 아닌데...
Westwind님의 댓글
이재명대표의 말과 문재인 정권의 정책간 아무런 차이점을 저는 못 느끼겠는데 기레기의 이간질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