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프라 퍼건RG 2.0 음..전 보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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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코쿠 221.♡.109.88
작성일 2024.10.15 23:24
4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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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기대를 갖고 조립을 시작했는데요.


어,.너무 기대가 컸던 탓인지..

가슴부만 조립했는데..

깔끔한 조립의 맛이 안납니다.

매뉴얼도 아쉬운 점이 많구요 (뷰를 제대로 못찍은 것 같아요, 불편함)


그리고 이거 매뉴얼 정말 잘 봐야합니다.

게이트 정리 잘못했다가 부품상한테 SOS쳐야할 일이 많이 생길듯.


그리고 RG가 재밌는 점도 있지만

스케일이 주는 묵직함이 없어서 

좀 초라한 느낌이 드네요.

이것도 취향의 영역이긴 하지만 RG는 이제 더 이상 안사야겠습니다.


전 보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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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118.♡.174.38)
작성일 어제 23:27
삐빅 노안입니다
전 rg는 손도 안 대고 있어요 ㅜㅜ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어제 23:28
전 MG는 덩어리가 너무 커서 별로던데...
노안을 무릅쓰고 RG가 나은

911카브리올레님의 댓글

작성자 911카브리올레 (168.♡.249.81)
작성일 어제 23:32
우선 노안이라 조립이 어려웠습니다.
깔끔한 조립은 새로운 시도(?)를 해서 그렇게 보일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뉴얼 잘 못봐서 부품 SOS 쳤습니다.
RG에서 묵직함을 바라는 것은 욕심일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는 나름 재미있었어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00:31
Mg 4.0이 나오면 재미있을거 같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221.♡.107.63)
작성일 01:29
RG는 샤자비 정도는 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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