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프리먼 젊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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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10.15 21:45
1,5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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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공군입대



기억에 깊이 남은 3개의 작품은

1.쇼생크 탈출


2. 세븐


3. 에반 올마이티


1937년 출생

1964년 데뷔


목소리가 참 좋은 배우요~

댓글 7 / 1 페이지

kelloki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ellokim (211.♡.230.13)
작성일 10.15 21:51
morgan freeboy 시절이군요

Hall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llo (211.♡.148.172)
작성일 10.15 21:51
나이드실수록 멋이 생긴 배우인데 왜 그렇게 인생을 망쳐야 했는지.... 참 아쉬운 배우입니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0.15 21:56
@Hallo님에게 답글 미투당했군요 훔...
케빈스페이시도 그렇고 시간이 좀 지나봐야 진실을 알수 있을까요?

moll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lla (121.♡.239.167)
작성일 10.16 01:52
@Hallo님에게 답글 뭔가 하고 검색해 보았습니다.
2018년에 CNN에서 미투 고발이 있었던 듯 합니다.
이미 시간도 많이 흘렀고, 그 뒤가 어떻게 되었는지 검색해 봐도 딱히 뭔가 더 나온 건 없는 듯 싶습니다.

일단 영문 위키피디아에 정리된 내용을 기반으로 보면.
같은 해에 영화배우조합에서 공로상을 주었는데, 저 사건이 발생해 자체 조사를 벌였고, 공로상을 취하할 필요 없다는 결론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고발한 CNN쪽에 뭔가 깨름칙해 보이는 것들도 보이구요.

여하튼 그 뒤로 뭔가 더 나온 것도, 더 커진 것도 없이 그냥 그렇게 넘어간 듯 싶습니다.
여전히 작품활동도 하고 있는 듯 하구요.

Hall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Hallo (203.♡.149.209)
작성일 10.16 08:55
@molla님에게 답글 아 사실 저는 이 이야기였는데요....
아직도 루머다 아니다 이야기가 좀 있는것 같긴 하네요.
정확하지 않은 이야기니 언급하지 말았어야 했나봅니다. 부끄럽군요...

https://namu.wiki/w/모건 프리먼

4.1. 의붓 손녀와의 혼인 루머[편집]
2009년 의붓 손녀 에디나 하인즈와 혼인하기로 했다는 찌라시 기사가 한때 퍼지면서 논란이 일었던 적이 있는데, 3년 후인 2012년 4월에 공식적으로 프리먼이 손녀와의 이야기는 조작된 루머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처음에는 일부 타블로이드 지에서 언급된 루머라 제대로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여겼지만, 시간이 지나며 메이저 언론사에서까지 언급이 되자 결국 직접 진화에 나선 것이라고 한다. 10대와의 성관계 루머 역시 진실이 아니라고. 손녀 역시 무책임한 기사로 인하여 자신과 가족들이 상처입었다고 언급했다. 차후 일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는 일이나 프리먼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할리우드에서 무책임한 찌라시 언론에 대하여 어떤 철퇴를 가할지는 뻔한 일. 법정 대응이 기대되는 사건이다. 언론의 책임성과 언론에 대한 신뢰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볼 때이기도 하다.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0.15 21:54
몇년도 데뷔죠?

아름다워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10.15 21:57
@건강한전립선님에게 답글 우워 4가 안눌러졌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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