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에게 까인 한강작가 디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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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2024.10.15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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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에게 절연을 당했답니다. 그런데...

저러고도 정신 못 차린다에 500원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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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1 / 1 페이지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작성자 메카니컬데미지 (211.♡.138.253)
작성일 10.15 11:02
이념은 피보다 진하다는 데 말 다 했죠.ㅎ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241.♡.17.115)
작성일 10.15 11:02
사람은 안변하죠...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118.♡.188.12)
작성일 10.15 11:04
조카가 똑똑하네요. ㅎㅎㅎ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0.15 11:04
와 조카분이 상당히 강단 있는 분이네요.

홀리댐퍼님의 댓글

작성자 홀리댐퍼 (249.♡.19.24)
작성일 10.15 11:05
절연 당할만 하네요.

거미님의 댓글

작성자 거미 (253.♡.117.58)
작성일 10.15 11:05
이미 글에서 정신 못차린게 드러나는구만요 뭐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42)
작성일 10.15 11:06
20대가 아무리 우경화 되었다고 일베가 아닌 이상 5.18까지 부정하는 부류는 보기 힘들고 그 일베도 공개적으로는 부정 못하죠... 그런데 한참 할배도 아니고 알만한 나이가 저랬으니 조카도 충격 엄청 받았을껍니다.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10.15 11:06
오십팔에서 왜 절연당했는지 알만하네요

일리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일리어스 (211.♡.22.79)
작성일 10.15 11:06
그 와중에 글에 또 오십팔 이라니
정신 못차렸네요

조카가 대견하네요

2themax님의 댓글

작성자 2themax (115.♡.14.38)
작성일 10.15 11:06
5.18을 이념이라고 말하는 저 뇌를 갈아버리고 싶네요. 다행히 같은 배에서 나왔지만 조카의 아버지 되시는 분은 저 사람과 결이 많이 다른가 봅니다.

Kubernetics님의 댓글

작성자 Kubernetics (211.♡.234.36)
작성일 10.15 11:06
오십팔이라고 말한 거 부터 이미.. 안변합니다..

웰빙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웰빙고기 (59.♡.231.102)
작성일 10.15 11:07
이념의 문제가 아니라 단순하게 품격이 떨어지는 사람이라 절연하는거지요
나름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고 여겼던 사람이 추악한 행동을 서슴없이 하는걸 보면 실망감이 더 크게 다가오구요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0.15 11:07
아니 피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무지성 이잖아요 ㅋㅋㅋㅋ
학연 지연 혈연 같은 건 우리사회에서 없어져야죠 ㅋㅋ

야나기님의 댓글

작성자 야나기 (203.♡.212.30)
작성일 10.15 11:08
이런거 볼때 마다 빨리 헌법에 5.18 정신 계승을 넣어야합니다.

북명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10.15 11:09
@야나기님에게 답글 그래야지요...제발!

상아78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아78 (173.♡.151.177)
작성일 10.15 14:57
@야나기님에게 답글 노벨상 수상 계기로 이번엔 기필코 해야죠. 한강 작가님의 노벨상이 너무 기뻤던 이유 중 하납니다.

라이투미님의 댓글

작성자 라이투미 (248.♡.160.209)
작성일 10.15 11:08
오일팔과 사삼을 부정하는건 소위 얘기하는 빨갱이나 지령받는 족발 계열만 가능한건데 절연으로 끝나는걸 다행으로 여겨야죠.

일렁이는그림자님의 댓글

작성자 일렁이는그림자 (110.♡.251.99)
작성일 10.15 11:09
조카한테 절연당한게 자랑인가요?
그걸 또 소셜미디어에 중계하고 자빠졌으니...
세상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자들이 관심종자입니다.

dante2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ante2k (115.♡.101.193)
작성일 10.15 11:09
@일렁이는그림자님에게 답글 세상 창피함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카카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카카루 (211.♡.175.214)
작성일 10.15 11:17
@일렁이는그림자님에게 답글 저도 같은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이루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얀 (245.♡.211.34)
작성일 10.15 11:27
@일렁이는그림자님에게 답글 저건 조카를 돌려 까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신 못 차렸네요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75.♡.133.89)
작성일 10.15 11:10
국찜 2찍 우쭈쭈 해줄테니 자리 하나 받은 냥.. 속으론 쾌재라 생각할 겁니다

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보리앙 (59.♡.2.209)
작성일 10.15 11:13
관심 받게되서 즐기는거 같네요..

볼빵님의 댓글

작성자 볼빵 (211.♡.13.71)
작성일 10.15 11:13
조카님 응원합니다.

Hoov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ov (119.♡.180.84)
작성일 10.15 11:13
오십팔이 먼가했네요
조카가 부끄러워 할 만 하네요

아리니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니아빠 (114.♡.133.165)
작성일 10.15 11:14
518을 왜 오십팔이라고 하는거죠?? 댓글들 보니 뭔가 문제 있는 것 같긴 한데.

북명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10.15 11:15
@아리니아빠님에게 답글 그러니 인간이하의 것들인거죠!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케이건 (98.♡.245.30)
작성일 10.15 11:16
@아리니아빠님에게 답글 멸칭...이라고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오일팔.. 이라고 부르고 싶지도 않은거죠.
욕.. 이잖아요
오 십팔

아리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니아빠 (114.♡.133.165)
작성일 10.15 13:32
@케이건님에게 답글 아아 알겠습니다.
이제 누군가가 저렇게 읽으면 쓰레기 인증 했다고 보면 되겠네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잎과줄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222.♡.21.252)
작성일 10.15 15:40
@아리니아빠님에게 답글 심지어 세상에 알려진 첫글에서는 "오쉿팔",,,, 이라고 했습니다.  씨발이라는 것,,,

얘들은 그냥 인간이 아닙니다.

아리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리니아빠 (114.♡.133.165)
작성일 10.15 18:32
@잎과줄기님에게 답글 저도 인간 취급 안하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나라 말아 먹을 애들이라서요.

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112.♡.197.87)
작성일 10.15 11:18
저런건 세상하고 절연을 시켜야죠.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0.15 11:19
그 조카님 정말 현명하시네요
이야 오십팔... 정말 대단한 인간(?)이네요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10.15 11:19
오십팔????이 뭔가 했네요

쿨메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쿨메모 (125.♡.230.9)
작성일 10.15 11:20
하도 흉흉한 세상이라....일부러 조카 방어해줄려고 올린 글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저인간은 어차피 노이즈마케팅하는거구요.

Eugenestyle님의 댓글

작성자 Eugenestyle (203.♡.218.34)
작성일 10.15 11:28
영원히 정신못차릴것 같은데요..쓴 글을 보니...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에이스포츠셋더게임 (244.♡.212.133)
작성일 10.15 11:33
절연 잘 당했네요 짝짝짝짝 ㅋㅋ

위즈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위즈덤 (243.♡.75.29)
작성일 10.15 11:35
그래도 집안에 정신 똑바른 조카가 있어 다행이네요. 저걸 또 자랑이라고 쓰고 에휴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10.15 12:08
5.18을 어떻게 저렇게 읽을수가 있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몹시 모욕적으로 느낍니다.

차한잔님의 댓글

작성자 차한잔 (121.♡.26.70)
작성일 10.15 12:56
나무위키에 올라갔다가 기세등등 의기양양인가봐요.
조카님 대성하세요~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119.♡.46.106)
작성일 10.15 13:03
"이X은 피보다 진하다"라고 누가 드립 좀 쳐주실 줄 알았는데 없네요. ㅎㅎㅎㅎ

steelydan님의 댓글

작성자 steelydan (121.♡.68.99)
작성일 10.15 13:50
그냥 듣보잡 관종에게 관심을 줄 필요가 없어요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0.15 14:30
그러던가 말던가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121.♡.146.165)
작성일 10.15 14:41
이념이 피보다 진하다고?
인간애가 이념보다 진한거다 이뀨뀨야
라고 해주고 싶습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61.♡.62.132)
작성일 10.15 15:07
오십팔 이라고 해서 뭔소린가 했습니다. 진짜 제정신이 아니네요.

PEPSIMAN님의 댓글

작성자 PEPSIMAN (211.♡.136.195)
작성일 10.15 16:08
뉴라이트 이념에 물들어 있으니 핏줄한테 절연 당하지...
그걸 자랑이라고... ㅉㅉㅉ

휘수님의 댓글

작성자 휘수 (129.♡.255.243)
작성일 10.15 16:09
만약에 친척이 나치란 걸 알았을 때도 그냥 이념 문제니까 잘 지내야 했을까요?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10.15 16:13
이걸 또 자랑이라고 페북에 올리다니...

OLDnNEW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OLDnNEW (247.♡.102.74)
작성일 10.15 16:35
오십팔이라니... ㅎㅎㅎ
대단하시네요.

GENI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ENIUS (175.♡.184.69)
작성일 어제 01:58
"동문선배에 대한 디스가 불쾌감"이라고 표현하는 데에서 이미 말 다했죠. -.-;;;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23.♡.209.42)
작성일 01:24
대졸, 최소한 고졸은 했을 자가,
자신이 광주민주화운동을 어떻게 생각하든 그건 뭐 본인의 이념이라 쳐도,
좋게 보이는 거든 그 반대든 그것에 대한 공식명칭이 있는데 저렇게 욕설을 연상시키는 비속어로 지칭한다는 건,
두말 할 것 없이 품격만은 바닥인 거죠.

성관계를 씹질이라고 부르는 자들과 비슷한 수준인 거죠.
저런 자가 노벨문학상의 가치에 대해 논한다?
현재 한국이 막가는 자들에 대해 얼마나 멍청할 정도로 관대한지를 보여주는 단면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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