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깔 분량 있어"…초고속 해명 나오자 불붙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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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혈압요정 250.♡.233.32
작성일 2024.10.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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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글래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글래스 (125.♡.76.173)
작성일 11:40
이건 카톡 등을 오픈하고 않하고의 문제를 지나버렸네요.

masquerade님의 댓글

작성자 masquerade (223.♡.84.38)
작성일 11:41
CBS 인터뷰에서 김건희 친오빠 라고 했을때 까지는 ..이정도로 크게 키우지 않고 적당히 협상용 카드로 던져 본듯 했는데.....

반응 보고...더 강하게 나가기로 한듯요?

바다땅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바다땅하늘 (106.♡.236.122)
작성일 11:58
명이 친오빠라고 한건 떡밥 아니었을까요? 용산에서 덜컥 물기를?
그래놓고서 추가 폭로.....

CrossFit님의 댓글

작성자 CrossFit (118.♡.113.252)
작성일 11:59
정치 브로커 한명에 흔들리는 정권이라니... 쪽팔리지도 않냐? 언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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