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식 경력 40년 장인이 1등급으로 꼽는 한국 생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16 15:25
본문
댓글 15
/ 1 페이지
브라이언9님의 댓글의 댓글
@수푸군님에게 답글
예전에 부산에서 근무했었는데, 점심시간에 매운탕하고 지리하고 선택해서 먹을 수 있더군요.
작은 거 한마리 통으로 들어간거였고요.
작은 거 한마리 통으로 들어간거였고요.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우럭이 살이 너무 없어서 그렇지 쫄깃하고 정말 맛있죠 개인적으로 돔 먹을래? 우럭먹을래? 하면 저는 우럭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레이지호님의 댓글
그냥 잡어(부산 본가 앞이 수산센터...) 회 좋아해서 잡어만 먹다가
강원도가서 자연산 우럭 큰거 있어서 그거 회랑 탕해먹으니까..
와...오랫만에 맛있다고 느꼈어요.
강원도가서 자연산 우럭 큰거 있어서 그거 회랑 탕해먹으니까..
와...오랫만에 맛있다고 느꼈어요.
갈매동아재님의 댓글의 댓글
@케파님에게 답글
반건조 우럭을 명절에 내려가면 챙겨주셔서 싸 오는데...찜 해서 먹으면 밥 한그릇 뚝딱입니다. 그리고 남은걸로 맑은 탕으로 끓이면...간도 필요없이 두부와 파만 슝슝 썰어 넣으서 끓이면 한끼 끝이죠.
뭘 해도 맛있는게 반건조 우럭입니다. (단, 자연산 우럭+해풍건조 여야만 합니다..)
뭘 해도 맛있는게 반건조 우럭입니다. (단, 자연산 우럭+해풍건조 여야만 합니다..)
PeterShin님의 댓글
생선마다 구이가 맛있는, 회가맛있는, 탕이맛있는 등등의 욯리별로 좀 갈리는 생선이 많은데 우럭은 뭘해도 맛있는 생선중에 하나죠, 볼락과 더불어서..
시레비펜님의 댓글
영화 보면
전미가 우럭따
촤하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