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우세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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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칸 248.♡.43.67
작성일 2024.10.16 15:30
2,27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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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ㅠㅠ

댓글 16 / 1 페이지

CrossFit님의 댓글

작성자 CrossFit (118.♡.113.252)
작성일 15:34
역시나 사기 당한거네요

태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태루 (121.♡.124.164)
작성일 16:07
@CrossFit님에게 답글 이정도면 당선 무효가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윰어님의 댓글

작성자 윰어 (255.♡.199.239)
작성일 15:40
0.7% 차이로 진게 저런식으로 선동당한 결과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작성자 갈매동아재 (218.♡.151.223)
작성일 15:43
(머리에 든 게 없는)젊은 2찍들이 저거 보고 "내 표는 이기는 쪽으로" 라는 심리를 만들어낸 거죠. 천벌을 받을 놈들..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15:46
밴드웨건 효과가 0.7%는 상회하고도 남았을 것 같습니다.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61.♡.125.223)
작성일 15:46
PNR이 명태씨와 유착의혹을 받는 업체죠.

뜨쉬뜨쉬님의 댓글

작성자 뜨쉬뜨쉬 (49.♡.181.210)
작성일 15:51
PNR 대표도 빵 가겠군요

샤프슈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130.245)
작성일 16:13
@뜨쉬뜨쉬님에게 답글 나라 망친 주범인데 빵에 가는 걸로 끝나는건 너무 억울하네요

들이마시고내쉬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들이마시고내쉬고 (14.♡.216.167)
작성일 15:51
여조라이팅. 언론도 주범이죠

AREA4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AREA49 (249.♡.193.92)
작성일 15:55
@들이마시고내쉬고님에게 답글 이게 맞죠
그닥 신뢰도가 떨어지는 조사를 받아줬으니

이두박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두박근 (121.♡.61.83)
작성일 15:55
이제 여론조사 공정도 털어봐야죠

이자하님의 댓글

작성자 이자하 (211.♡.19.73)
작성일 15:57
이게 상당히 중요한게 어른들중 내가 뽑은 사람이 됬다. 내가 당선자를 예상해서 맞췄다.
그게 중요한 사람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태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태루 (121.♡.124.164)
작성일 16:08
@이자하님에게 답글 우세한 쪽에 투표하는 심리도 꽤 있죠

이자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자하 (211.♡.19.73)
작성일 16:42
@태루님에게 답글 그렇죠 내가 이기는 팀에 있다라는 느낌입니다.

woong님의 댓글

작성자 woong (1.♡.94.243)
작성일 18:27
와.. 0.7..

우라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라레지 (114.♡.226.198)
작성일 21:05
명백하게 탄핵 사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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