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 완료 그리고 현장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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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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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못하고 출근해서 퇴근후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데 약먹고 투표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찍동네인데 30-50대 분들이 퇴근하고 분주하게 많이들 오시더군요. 시간대가 그래서이겠지만 일단 어르신들 한명도 못봐서 한숨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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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못하고 출근해서 퇴근후 머리가 깨질듯이 아픈데 약먹고 투표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찍동네인데 30-50대 분들이 퇴근하고 분주하게 많이들 오시더군요. 시간대가 그래서이겠지만 일단 어르신들 한명도 못봐서 한숨 돌렸습니다.
이응시옷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