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거 결과에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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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211.♡.121.179
작성일 2024.10.17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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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 결과에 우리가 깨달아야 하는 점이 몇 가지 떠오릅니다.


1

내가 속한 커뮤니티에 하루에도 수 십개씩 국짐과 돼통령의 실정 글이 올라오지만,

구도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2

전통적 2찍 텃밭은 정부와 국짐의 실정에도 불구하고 반성은 커녕,

여전히 습관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3

그나마 서울에서 진보 교육감 당선은 서울 민심은 그나마 좀 바뀌었지만,

4~5시 방향 지역민들은 거의 그대로다.






결론,

다음 대선 결코 마음 놓을 수 없다 입니다.


습관처럼, 관성적으로 2찍하는 인간들이 너무 많은 대한민국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죽을둥 살둥 피똥 쌀듯 고생해야 겨우 저놈들 이길 수 있겠다 싶습니다.

빌어먹을 2찍들 때문에요.

IMF 시절 나라를 저놈들이 작살을 내놨어도

얼마나 간신히 겨우 저들을 대선에서 이길 수 있었던가를 다시 떠올리게 되는 선거였습니다.



댓글 22 / 1 페이지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205.153)
작성일 08:25
선거는 1표만 이기면 되는 싸움입니다.
2찍들은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쪽수는 우리가 앞섭니다.
결국 투표하면 이깁니다!

soo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211.♡.180.154)
작성일 09:10
@Jedi님에게 답글 윤정권....보수정권 들어서서 국민이 더 죽었는데...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국민이 더 죽는다. 미국이나 한국도)
그 여파인지... 윤 국짐. 지지율이 줄어 들고 있네요....ㄷㄷㄷ

U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Universe (211.♡.204.13)
작성일 08:26
2번의 내용은
지들 비리와 실책을 정치현안으로 넣어서
정치몰이 하지 마란 식으로 언플 하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좌우 놀이로 넣어서 큰 일 아닌냥 이야기 하려구요.
그리고 저쪽 지지자들 그대로 결집 하는거기도 하구요

다크라이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211.♡.121.179)
작성일 08:29
@Universe님에게 답글 저는 좀 다르게 봅니다.
대한민국에는 선거를 무슨 자기 지역과 타지역의 청백전 국민학교 운동회 홍백전 쯤으로 여기는 인간들이 아는 사람이 너무 많다고 봅니다. 대부분이 국민학교 졸업자인 세대들 중에 말입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209)
작성일 08:43
좋은 내용 지적해 주셨으니 저는 반대 측면도 환기해볼까 합니다.

1
종편 언론에서 서울시 교육감을 바꾸려고 그렇게 난리를 쳤어도
보궐에서조차 진보 우세가 나왔습니다.

2
전통적 2찍 텃밭에서조차 보궐선거임에도 불구하고
22년 지방선거보다 민주당 지지율이 높아졌습니다.

3
강남 3구가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낮은 전체 투표율에서 진보 후보가 과반으로 이겼습니다.

당연히 마음을 놓을 수 없지만,
그렇다고 상황을 비관할 필요도, 비관을 넘어 동지들을 다그칠 필요도 없는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묵묵히 할 일을 해나다면 될 것 같습니다.

mountpat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untpath (61.♡.70.248)
작성일 10:54
@heltant79님에게 답글 공감합니다.
지난 대선 직후 답답한 마음에 계산을 해본 것이 있는데,
양 진영이 최선을 다한 선거로 투표율도 최대치이고, 이후 지지정당을 바꾸지 않을 것이고, 새로 유권자가 되는 사람은 반반씩 양쪽진영으로 간다고 가정하고(아직까지는 이 가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언제 쯤 민주당 지지자가 더 많아지겠는가 하는 것입니다. 출구조사 결과와 통계청 인구조사자료를 토대로 했습니다.
지지층의 연령별 분포로 보면 당연한 결과인데 그 시기가 궁금해서 해본 것입니다.
그 이유는 자유당 지지자가 주로 60대 중반 이후이고, 그 분들이 돌아가시면서 자유당 지지자들의 숫자가 서서히  줄어들기 때문이지요.
그 결과는 작년을 지나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이 더 많아진다 였습니다.
지난 총선과 이번 보궐선거가 그 궤를 벗어나지 않았으니, 돌아오는 지선과 대선 별 문제 없을 거라고 낙관하고 있는 중입니다. 다만 자유당이 일시에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그렇지 못하는 것 때문에 홧병은 나지만요

heltant79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ltant79 (61.♡.152.209)
작성일 11:12
@mountpath님에게 답글 우리는 그들이 자연소멸하는 걸 살아생전 볼 겁니다.
힘내요.

류겐님의 댓글

작성자 류겐 (14.♡.250.124)
작성일 08:53
동작구민으로서 참담하네요. 진짜 동작구... 민주당 일 좀 잘 합시다. 나경원이 뭡니까?! 나경원이... 제가 있는 지역은 김병기 의원입니다만... 구청장도 그렇고 이번 교육감 선거도 그렇고... 민심 많이 잃었다고 봅니다. 좀 더 가열차게 밭을 갈아야 한다고 봐요.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08:55
인구 구조상 2찍 월드는 끝났습니다.
물론 투표장에 안나오는 1찍을 나오게 하는 것은 과제이긴 합니다.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08:58
몇 시 방향 이런 거는 원래 일베충들이 쓰던 거 아닌가요 ㅠ 우리는 안 쓰는 게 좋지 않을까요 ㅠ

뱃살마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뱃살마왕 (210.♡.107.100)
작성일 09:03
@통만두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Kiny2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ny24 (244.♡.28.65)
작성일 11:18
@통만두님에게 답글 너무 불편하고 표현이 별로입니다

아브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브람 (210.♡.108.130)
작성일 09:04
친일보수임에도 불구하고 지지한다는건 자신의 재산을 불려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가진자들의 경우 종부세, 재산세 감면에 엄청난 호응을 해 줍니다.
최저임금이니 노란봉투법이니...전혀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재산 보전해주는 당이면 무지성적으로 찍어줍니다.
근데 재산도 없는 사람이 찍어주는 이유는 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시장에서 생선팔면서 보수를 지지하는 이유 등입니다...

홍콩야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홍콩야자 (211.♡.194.115)
작성일 09:15
2찍의 결과 의료대란
덕분에 100세 시대가 80~90세 시대로 줄어들 듯
다음 선거 우리가 힘을 모아 투표하면 반드시 이긴다고 생각합니다

타임스케이프님의 댓글

작성자 타임스케이프 (115.♡.171.111)
작성일 09:27
"사람 쉽게 안 변한다"의 사람들로 이뤄진 사회라. 게다가 고령층 구성비까지 높아진 상태니, 변하기는 애당초 틀렸지요. 젊은 세대들이라도 수렁에 빠지지 않게, 70년대생 입장에서 힘내려고 합니다.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0.162)
작성일 09:28
2찍들은 변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연으로 돌아갈뿐...

북명곤님의 댓글

작성자 북명곤 (123.♡.220.53)
작성일 09:50
2찍들이 빨리 나이먹고 뒈지길 바랄수 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답답하네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11:11
원래 그런 겁니다. 1찍,2찍 디폴트.값에 중간에 중도 5-10프로를 누가 끌어오냐?...의 싸움이죠.

정치적 선호나 선택 자체가.이성 보다는 감성의 영역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누기 좋아서 지지하고 표를 준다기 보다는
누가 미워서 그 반대편에 표를 던지는 사람이 훨씬 더 많구요.

실수 덜 하기...미움 덜 받기가....
잘 나고 잘 하기 보다 득표에는 훨씬 더 유리한 이유죠.

kjpooh님의 댓글

작성자 kjpooh (222.♡.206.38)
작성일 11:35
무지성 지지도 많은거고... 지들 딴엔 이미 윤/김과 보수를 분리한거네요 맘속으로

sierr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erre (203.♡.149.205)
작성일 11:55
2찍은 이해하고 감싸안을 대상이 아니라 배척하고 뽑아내야할 적입니다.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2024년4월10일 (2001:e60.♡.2.3f:65.♡.1.4a:4a5d:120f)
작성일 12:59
저ㅇ들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투표 잘 하면 됩니다

마음1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음13 (59.♡.4.46)
작성일 13:26
무엇보다 중요한건, 우리쪽이 불리한게 명백하고 내가 한표 행사해도 어차피 결과가 뻔하다해도.
반드시! 투표하러 가는것 같습니다.
패배주의에 물들지 말고, 여조에 흔들리지 말고, 기를쓰고 투표하러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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