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때 공개한 현무5 미사일 탄두 무게로는 세계 1위

국군의날때 현무 5를 공개했습니다. 연간 70개씩 총  200개를 만들예정이라고 합니다.

작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다는 카더라가 있었고 공개와 스펙이 공개된건 국군의날이 처음인거죠.

사거리는 짧아요  북한 전역을 사거리에 두는 500~600 키로 수준입니다.

대신 탄두 중량이 미쳤습니다 탄두무게만 8   톤이라고 합니다.

재래식으로는 가장큰게  미국의 폭탄이  moab가 탄두무게만 8.4 톤 러시아의 foab 가 7.8 톤입니다.

대한민국이 진짜 미친 미사일을 만든거죠 북한이 화강암으로 된 산속깊숙하게   아무리 미사일기지나 

벙커를 만들어도 이정도면  입구주변으로 완전히 초토화 시킬 수준은 된다고 합니다.

북한이 화강암으로 된 산을 100~200미터 뚫고 미사일기지나 벙커를 만들었다고 하면

핵을 제외하고 100~200미터 속까지  파괴하는건 무리라고 합니다. 

  너무 과스펙이고 200개를 만들 예정이라고 하는데  비용이 후덜덜 할겁니다.

해외 군사 전문가들도 한국의 특수한 사정을 이해한다고 하지만  저건 좀.. 하고 있습니다.

가성비가 너무 안맞다는겁니다.  저도 200개를 생산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200개를 만들까

라는 의문에는 의문이 들긴합니다. 북한한테 보여주기 식으로 우리 이런무기 있는데

200개 만들거다 뻥카를 날리는거죠 실제로는 수십개 정도만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