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환타는 과즙이 들어가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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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211.♡.60.18
작성일 2024.10.18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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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유럽가고 싶 ㅠㅠ


댓글 13 / 1 페이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253.♡.84.178)
작성일 00:30

피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츠 (211.♡.60.18)
작성일 00:36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앗... ㅋ 맞다 히틀러 환타 코카콜라 수입 안되서... ㅜㅜ

미드나잇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드나잇 (59.♡.89.198)
작성일 00:40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연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연유 (14.♡.154.9)
작성일 00:45
와 3유로라니 가격도 비싸네 했는데.
한국 환타도 3천5백원 정말로 뒤지고싶냐네요.

감말랭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말랭이 (175.♡.67.47)
작성일 01:39
@연유님에게 답글 헬쥐생건 : ㅎㅎ...ㅋㅋ...ㅅㄱ!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59.♡.186.204)
작성일 00:59
K물가는 세계 최고지만 질은 떨어지는군요... ㅋㅋㅋ 가성비 최악...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141.♡.167.159)
작성일 06:14
@녹차구름님에게 답글 우리나라가 월급대비 물가는 높지만.. 절대적인 물가는 북미나 유럽에 비하면 아직 절반 이하이기는 하죠..

striatum님의 댓글

작성자 striatum (218.♡.86.133)
작성일 02:33
어쩐지 전에 이탈리아에서 마시던건 진짜 다르다 싶었는데 그게 진짜 다르던거군요

보통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보통아빠 (175.♡.51.60)
작성일 02:44
바로셀로나에서도 과즙 환타를 먹어서 충격 받은적이 있슴돠~
또 가고 싶네요....

테디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테디박 (58.♡.246.136)
작성일 08:04
@보통아빠님에게 답글 가이드분이 알려주셔서 사진 찍어놨습니다. 8%이더라구요.

nightout님의 댓글

작성자 nightout (210.♡.54.33)
작성일 04:33
그래서 겨울에 이탈리아 갔을 때 남편이 자꾸 환타를 먹으라 했군요. 진짜 좀 맛이 달랐어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248.♡.121.21)
작성일 06:05
처음 이탈리아 갔을때  환타가 너무도 맛있어서 남은 여행 기간동안 매일 마셨습니다.
과즙 함량이 20% 정도 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이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빨 (118.♡.6.185)
작성일 07:25
그래서 이탈리아 갔을 때 콜라 대신 환타만 마셨죠.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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