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주식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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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8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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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통지서가 날아와서 봤더니
하나투자에 잊고 있던 sk네트웍스 주식 1주가 있었네요. 계좌 개설 이벤트에서 받아 놓고 잊고 있었는듯.
무려 배당금 100원이 들어왔고 주가를 확인해보니 무려 5100원.
오예~~ 하고 커피 한잔 잘 마시겠습니다. 하는데.
함께 날아온 우편물에서 발견된
어런이 보호구역 속도 위반 고지서....ㅜㅜ
뜨흑... 41Km로 3배 과태료 물게 되었습니다요 ㅜㅜ
5천으로 기뻐하다
바로 지옥으로 입수 하네유....
댓글 5
/ 1 페이지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JessieChe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비도 추적 추적 오는데 오늘 참 운수 좋은 날이네요.
설렁탕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ㅜ
설렁탕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ㅜ
까망꼬망1님의 댓글
이거보니 생각나는게 이전에 s10 사면서 vr기기 받은거 중고로 4만원인가 5만원에 팔았는데
약속장소 잡고 직접 가져다 주기로 했는데 시간 살짝 애매해서 약속 늦을까봐 좀 밟았다가
과속 과태료 나와서 vr기기 판 돈 고대로 세금 냈던 기억있네요...ㅠ.ㅜ...
살면서 과속 과태료 딱 2번 내봤는데....그중 하나임...돈도 못벌고 시간과 기름값만 낭비한 바보짓이었죠..
더 짜증났던건 전 시간 늦을가봐 그렇게 갔는데 정작 사러 온 사람은 10분 늦게 옴...-.-...
그뒤로 왠만하면 중고거래 안합니다. 걍 서랍행중이네요
약속장소 잡고 직접 가져다 주기로 했는데 시간 살짝 애매해서 약속 늦을까봐 좀 밟았다가
과속 과태료 나와서 vr기기 판 돈 고대로 세금 냈던 기억있네요...ㅠ.ㅜ...
살면서 과속 과태료 딱 2번 내봤는데....그중 하나임...돈도 못벌고 시간과 기름값만 낭비한 바보짓이었죠..
더 짜증났던건 전 시간 늦을가봐 그렇게 갔는데 정작 사러 온 사람은 10분 늦게 옴...-.-...
그뒤로 왠만하면 중고거래 안합니다. 걍 서랍행중이네요
케이건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물건은 사는 사람이 파는 사람 있는 곳으로 오는거죠... 못 오겠다 하면 안 팔면 그만이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그래서 중고 거래는 파는 사람쪽으로 사는 사람이 오는 게 국룰이죠.ㅜㅜ
현장 나가면 거기서 또 가격 깎으려고 드는 인간들 한둘도 아니고요...
현장 나가면 거기서 또 가격 깎으려고 드는 인간들 한둘도 아니고요...
JessieCh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