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SMR이 계속 연구가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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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8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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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로라는 회사는 샘 알트만이 이사회 의장으로 있다네요.
댓글 6
/ 1 페이지
Exhaust님의 댓글의 댓글
@메로메로멜로우님에게 답글
2024~2030년 재생에너지 신규 설치용량 예측이 5500GW나 되고 그 이후에는 더 커질 예정이기 때문에 절대 그럴 일 없습니다
mtrz님의 댓글
AI가 워낙 막대한 전력을 소비하다 보니 현재의 발전 속도를 맞춰 가려면 불가피해 보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SMR은 이론적으로는 공사 기간이 짧고 유지 보수도 간편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송전 손실을 줄일 수 있으니
이론적으로는 완벽하기 짝이 없는 에너지원이죠.
하지만 아마도 되게 비쌀 것이고 폐기물 처리는 어차피 골칫거리죠.
특별한 근거는 없습니다만 저는 이 SMR이 본격 상용화될 때 쯤이면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전이라는 키워드가 붙으면 뭐든지 검증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법이죠.
그걸 적당히 무시하면 대형 사고나 재난을 예약하는 것이고요.
더구나 SMR은 이론적으로는 공사 기간이 짧고 유지 보수도 간편하고 상대적으로 안전하고 송전 손실을 줄일 수 있으니
이론적으로는 완벽하기 짝이 없는 에너지원이죠.
하지만 아마도 되게 비쌀 것이고 폐기물 처리는 어차피 골칫거리죠.
특별한 근거는 없습니다만 저는 이 SMR이 본격 상용화될 때 쯤이면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안전이라는 키워드가 붙으면 뭐든지 검증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법이죠.
그걸 적당히 무시하면 대형 사고나 재난을 예약하는 것이고요.
HTTR님의 댓글의 댓글
@mtrz님에게 답글
문제는 SMR 은 규모의 경제가 안 되다보니 많은 투자자들이 손절하고 있던 중이란거죠..
메로메로멜로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