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대사의 국감태도

혹시 일본애를 데려다 앉힌거 아닙니까?

@UrsaMinor님에게 답글 이번 주일대사는 한국어보다 일본어가 더 편해보이더군요.

팔짱끼고 앉아서 말하는 태도가 건방 지더군요.
강제징용 애매하게 부정하는거 보고, 주일대사가 아니라 초치 되어서 온 니뽕국 주한대사 인줄...

사람말을 무시하는 버르장머리 없는 짐승은 몽둥이가 약인데 말이죠.

저런 얘들은 정상적으로 질의할 필요가 없어보여요.
일본어가 편해보이는데 일본어로 답하세요~ 반자이 세번 외치고 시작하죠~ 머 이렇게 대해줘야죠.

강제징용 이라는 단어조차 못쓰는 사람이
주일대사 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