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권 전달 해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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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1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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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운행 불이행으로 신고했습니다.
중앙선을 넘을 상황이면 속도를 줄이고 상대편 차량을 주의해야하는데
무작정 위험하게 운전하길래 놀래서 경적을 울리니 창문 내리고 욕을 하네요.
싸울 가치가 없다 싶어서 상품권 보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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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clien11님에게 답글
상대편에 차가 온다는 생각을 안하고 운전하는 것 같았습니다.
축구선수님의 댓글
욕한건 백번 잘못이긴한데...
뭐 속도가 빠른것도 아니고 커브길에 저렇게 갓길 주차되있는 상황인데...
중앙선 안넘고 어떻게 통행이 가능할지요ㅎㅎ
뭐 속도가 빠른것도 아니고 커브길에 저렇게 갓길 주차되있는 상황인데...
중앙선 안넘고 어떻게 통행이 가능할지요ㅎㅎ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선수님에게 답글
중앙선 넘는게 문제가 아니라 넘을 상황이면 천천히 운전해야죠.
속도가 빨랐기에 방지턱 넘을때 차가 크게 요동칩니다
속도가 빨랐기에 방지턱 넘을때 차가 크게 요동칩니다
축구선수님의 댓글의 댓글
@phillip님에게 답글
제가 보기엔 충분히 천천히 운행한것 같습니다.
중앙선 넘은게 문제가 아니시라면
커브+갓길주차로 중앙선 넘어올수 있다는걸 예상하시고 반대차선 차량도 충분히 감속운전 하셨어야....
뭐 "천천히"의 기준은 상대적인거라ㅎㅎ 제 기준에선 그렇다는 겁니다!!
중앙선 넘은게 문제가 아니시라면
커브+갓길주차로 중앙선 넘어올수 있다는걸 예상하시고 반대차선 차량도 충분히 감속운전 하셨어야....
뭐 "천천히"의 기준은 상대적인거라ㅎㅎ 제 기준에선 그렇다는 겁니다!!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선수님에게 답글
감속했으니 사고가 안났겠지요.
상대운전자와 같은 성향의 운전자가 서로 교행했다면 사고가 났겠지요.
이미 경찰에서도 과태료를 먹인 사안이니 님 개인적 의견 판단은 객관적이라 볼수 없겠지요.
상대운전자와 같은 성향의 운전자가 서로 교행했다면 사고가 났겠지요.
이미 경찰에서도 과태료를 먹인 사안이니 님 개인적 의견 판단은 객관적이라 볼수 없겠지요.
축구선수님의 댓글의 댓글
@phillip님에게 답글
네...
경찰도 과태로 먹인 사안이 (주관적인)과속이 아니라 (객관적인)중앙선 위반에 따른 안전운전의무위반이겠죠...
경찰도 과태로 먹인 사안이 (주관적인)과속이 아니라 (객관적인)중앙선 위반에 따른 안전운전의무위반이겠죠...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축구선수님에게 답글
님 주관은 일기장에 쓰시고 시비성 댓글은 사양하겠습니다.
phillip님의 댓글의 댓글
@칸느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블박이 우측으로 치우쳐 있어 운전자 시야랑 다른데 실제는 갑자기 튀어나오더군요.
sdfsdfsdf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