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쓰는 친척이 갤럭시와 비교하던데요.

개인적으로 두 제품을 비교하는 분들은 좀 이해 불가입니다.
엄연히 다른 기기죠.
OS도 다르고 앱 관리 방법도 다르고요.
유저의 사용 편의성도 다르고요

특징도 다르고 사용방법도 다르고요.

아이폰 딱 하나 부러운게
비스듬히 봤을대 유리 위에 화면모양 그림 붙여놓은거같은 느낌이...있는데
다른폰은 유리 안에 화면 느낌이거든요
이게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아이폰 쓸일 없는데 저것만 딱 부러운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네 바로 보셨습니다. 그게 참 부럽죠. 쨍한 색감채도 월페이퍼dpi에 신경 많이 쓴게 보입니다.
흔히 아주 좋은 올레드TV에 4K HDR UHD블루레이 보면 사진이 움직이네 그 느낌이 나는데 그런 또렷한 사진같은 느낌

어쩌면 혐일지도 모르는 액정안 카메라를 대부분 없애려고 노력했는데 … 애플은 역으로 액정 주변 아일랜드를 알림이라던지 애니메이션으로 사용하는거를 보며 난 놈은 난놈이다 싶더군요. 일반 기업 아이디어로는 죽어도 못 만들… 또 완성도가… 음악들을때나 알림올때 페이스 아이디 인식할때 커졌다 작아지는 아일랜드가 다른 것보다 알림효과가 큽니다.

부드러움의 차이는 근본적인 문제로 안드가 극복이 안되는가봅니다. 자바가상머신기반의속도문제라고알고있는뎁

@ㅡIUㅡ님에게 답글 C가 안 죽는 이유이기도 하죠…

각자 제 갈길 잘 가고 있는데 같은 기준으로 왜 비교를 하죠?.
안드로이드 기기하고 iOS기기는 각자 다른길로 잘 가고 있는데....

서로 계속 닮아가고, 서로 닮아가다 몇 부분에서 과거와는 반대가 된 거 아닌가 싶은 것도 있는데 비교해서 무슨 소용인가 싶습니다

애초에 같은 시스템에서 나오지도 않아서 근본적으로 좁힐 수 없는 게 있기도 하던데 말이죠

개발용 안드 폰이 점프2 구형이긴한데 요즘 안드 폰도 전원on 새로 구동했을 때 통신사 네트워크 연결이 느린가요?

다른건 각자의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건 os 구동 완료 이후 통신사에 요청 보내는 기점간 시간이 길다보니 응답도 길어져서 연결되는 과정이 좀 답답하더군요

굳이 필요 없으니깐요.
전 애니메이션 있는것도 최소화해서 씁니다.
빠릿한게 좋아서요.

폰을 제대로 활용하는 사람들은 아이폰이던 갤럭시던 그런건 실제 별 신경도 안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