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조식이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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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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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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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cs님의 댓글
저도 여행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조식 스크램블에그의 익힘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ㅎ
베이컨, 소시지, 햄과 스크램블에그에 수 만원을 태우는 것을 와이프는 이해를 못 합니다만, 호텔 조식을 먹어야 여행의 완성이 되는 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이 있어요.
07시 무렵의 한산한 로비를 지나 라운지에 들어서면, 커피의 탄 내음과 바로 조리되어 나오고 있는 햄과 소세지, 스크램블에그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맛보다는 분위기로 즐기는 거죠.
베이컨, 소시지, 햄과 스크램블에그에 수 만원을 태우는 것을 와이프는 이해를 못 합니다만, 호텔 조식을 먹어야 여행의 완성이 되는 것 같은 느낌 적인 느낌이 있어요.
07시 무렵의 한산한 로비를 지나 라운지에 들어서면, 커피의 탄 내음과 바로 조리되어 나오고 있는 햄과 소세지, 스크램블에그가 그렇게 좋더라구요. 맛보다는 분위기로 즐기는 거죠.
하늘기억님의 댓글
좋네요.
올림픽파크 끄트머리인데도 경치가 좋구요.
정글같던 제 모교도 보이고요.
다시 저동네로 가고 싶네요.
올림픽파크 끄트머리인데도 경치가 좋구요.
정글같던 제 모교도 보이고요.
다시 저동네로 가고 싶네요.
순후추님의 댓글
행복한 여행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