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경씨가 뉴스토마토와 멀어졌다는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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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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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장성철씨 가 라디오에서 말하길... 강혜경씨랑 뉴스토마토 사이가 근래 거늬 육성 녹취 공개 문제로 좀 소원해졌다 라네요... (강혜경씨가 항의를 좀 했다고....) 어제 국감에서 거늬 육성이 안나온 이유도 아마 이와 관계된듯하고요..
장성철씨는 근래 명태균 사태 관련해서 뉴스토마토와 아주 가까이서 정보를 주고받은 사이로 공공연히 알려져 있는 인물로 저 말은 사실일 가능성이 아주 높은데...
뉴스토마토가 명태균을 터트리면서 매주 속보를 터트리던 소스가 강혜경씨 였다는걸 생각하면.. 그냥 흐지부지 지나가게 될지도 모르겠단 불안한 생각이 드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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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읍읍님의 댓글의 댓글
@지식공장님에게 답글
메신저 공격은 전혀 아니고요, 장성철 소장은 요새 사실상 뉴스토마토 조력자 포지션에 있습니다. 당연히 강혜경씨 및 강혜경씨 남편까지도 서로 알고 이번 폭로에 대해 격려하는 관계인걸로 알려져있고요. 그냥 현 상황에 대한 설명이었지 공격 목적은 아닙니다.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장성철 말은 전부 거릅니다. 행여 사실이라 할지라도 지금 시점에 나와서 지가 뭐 잘 아는 양 떠벌릴 말인가요.
sinoon님의 댓글
장성철은 이준석빠입니다
걍 준서기 쉴들쳐야하기때문에 고추가루 뿌리는겁니다
변호인이 노영희 변호사라 스픽스랑 콜라보하는 기회가 있을거 같으니까 뇌피셜 돌리는겁니다
걍 준서기 쉴들쳐야하기때문에 고추가루 뿌리는겁니다
변호인이 노영희 변호사라 스픽스랑 콜라보하는 기회가 있을거 같으니까 뇌피셜 돌리는겁니다
읍읍님의 댓글의 댓글
@sinoon님에게 답글
이준석에 대해서는 이상하리만큼 극도로 쉴드를 치더군요. 저는 준슥이 곧 무너질걸로 보는데 그때되면 장성철 소장 포지션이 어떻게될지도 흥미 포인트가될것같습니다.
글렌모어님의 댓글
강선생의 국감 증언 하는 태도를 보면 공부할만큼 했고 정치에 대한 감각도 있고 세련되지는 않았지만 함부로 대할 만큼 어리숙한 분은 결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충분히 배려해드리고 존중해 주는 분위기라면 좋은 이웃이라는 생각입니다.
다만 충분히 배려해드리고 존중해 주는 분위기라면 좋은 이웃이라는 생각입니다.
2082님의 댓글
한없이 가벼운 저 혀처럼 존재 자체가 가벼워서 절대 신뢰하지 않을 인물입니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더라도 저 치의 말은 거르게 됩니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하더라도 저 치의 말은 거르게 됩니다.
한돌님의 댓글
제 기억으로는, 뉴스토마토 기자가 설명한 내용 중 일부가 잘못된 부분(기자가 잘못 이해한 부분)이 있어서 강혜경씨가 뭐라고 했고, 기자가 정정한다고 밝힌 건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지식공장님의 댓글
역시나 메신저 공격으로 동조하는 장성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