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는 우크라를 왜 그리 사랑하죠?

왜냐면 북한이 러시아 편이니까요 ㅋㅋ

쥴리를 살릴 길은 계엄뿐이니까요.

시선 돌리는데 제격이죠

삼부체크하고

리베이트 아닐까요?

지한테는 러시아가 공산당이잖아요 북쪽에 위치해 있고요

지난 대선 때 이재명 후보가 젤린스키를 부정적으로 언급한 적이 있는데, 곧바로 굥석렬이 젤린스키를 올려치기 하더라구요. 제 기억에는 이게 시초입니다.

정세 파악해서 우리나라에 최선이 되는 것을 선택하는 게 아니라, 그냥 기분따라 하는 느낌입니다. 일단 미국 등 우방이 우크라이나 편드는 것처럼 보이고, 북한이 러시아에 붙으니 이렇게 하면 되겠지 하는 느낌이에요.
물론 삼부토건도 엄청 지분이 클 것 같습니다

우크라가 일본 좋아하니까 같은편 인줄 아는거아닐까요?

전쟁을 하고 싶으나 여의치 않으니 어떻게든 발이라도 담궈보려고 내린 얕은 수작 같아요.
제일 웃겼던게 국짐당 누구더라? 우크라이나가 한국전쟁 참전국이라 지원해줘야 한다던 정신나간 작자가 있었죠. 전쟁에 참전하긴 했죠. 소련군으로…ㅎㅎ

https://youtu.be/uPQSjnWdRKI?si=lItSSqjiT4ybwTMT

이 영상을 보면 이해가 갑니다.

부패한 정권에 뒷돈 주고 유리한 발언이나 행동을 해 달라고 주문하기 좋죠
총풍 같이…

임기 끝났는데도
대통령질하는 젤렌스키가 롤모델

거지나라인 북한에 맞서서 일미한 블루팀을 꾸려야 한다는 것이 말이 안되는데... 북한이랑 러시아랑 혈맹이 되고 상호 파병이 구체화되면 북중러 레드팀 결속이 강화되어서 대한민국 안보를 지키려면 친일하여 일미한 동맹을 유지해야 한다....로 가는거죠. 한국에 전쟁이라도 나면 누가 좋을까요....

비리와 무능으로 지지율 바닥이던 젤렌스키가 전쟁으로 영웅이 되었습니다.
신나게 전쟁놀음 영웅놀이 해도 본인 비롯한 참모들은 안전하지만
젊은이들만 죽어나가니 손해보는 장사도 아닙니다.
이 보다 더 좋은 롤 모델이 있을까요?

러시아와 척지기를 바라는 세력이 있고 그 세력의 의도대로 움직이는 거죠.
비스마르크가 어떻게 프랑스를 절딴냈는지를 잘 기억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멧돼지와 그 일당들은 실정을 덮고자 아무생각없이 움직이는게 아니라 비스마르크가 프랑스의 손발을 다 잘라내고 고립시켰듯이, 지금 우리 스스로 우리손발을 다 잘라내고 고립시키는 중입니다. 물론 그렇게 해서 이익을 얻는것은 우리가 아니지요.

불곰국 시장을 옆나라에게 내주어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