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층에 사는 주민이 붙인 종이 한장으로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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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hobo 121.♡.155.29
작성일 2024.10.22 13:38
2,3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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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이웃분들.

댓글 10 / 1 페이지

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벽오동심은뜻은 (128.♡.187.153)
작성일 13:41
훈훈하네연 ㄷㄷㄷ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3:46
어디 아파트는 자기는 애 없다고 노후된 놀이터 다시 만드는걸 반대했다고 하더군요. 어디가나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 있고 인간이 아닌 것들이 있는거보면 참 아이러니 합니다.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어찌 이리 다를수 있는건지.

ninja7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nja7 (211.♡.163.13)
작성일 14:07
@kissing님에게 답글 윤석열 찍는 사람이 절반이라 절망 스럽다가도 절반은 그래도 괜찮겠구나 싶어서 안도하죠..ㅠㅠ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3:50
부모가 돼서 애 우는 것 하나 어떻게 못하냐는 소리 하는 사람이 없어서 참 다행이네요...

assak1님의 댓글

작성자 assak1 (121.♡.206.132)
작성일 15:05
아기 때 열심히 울어야 훌륭한 어른이 됩니다. 할머니 말씀 ㅎ

AlexYoda님의 댓글

작성자 AlexYoda (124.♡.63.20)
작성일 15:11
이제 우리 주변에는 아기 울음소리가 나는 집을 모두 공동 경호를 해야합니다.  얼마나 경사겠어요.  우리 동네에 애기가 산다는 사실이.. ㅋㅋ

ecp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ecpia (203.♡.213.176)
작성일 16:25
아기는 울면서 크는거죠.

원주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주니 (121.♡.33.97)
작성일 17:12
아기 우는건 괜찮은데.. 좀 커서 아기 뛰는건..ㅠ.ㅠ

nice05님의 댓글

작성자 nice05 (2001.♡.8.7383:a9e6:a96d:14c:15ad:fe93)
작성일 17:46
근데 미안하다는 류의 단어도 하나 첨했으면 더 좋았겠다 싶네요.
물론 저는 저 게시물이 싫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양해를 구한다길래 떠올랐어요.

불편 끼쳐 미안하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요.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17:52
말 한마디로 화가 웃음으로 변하더라고요. 훌륭한 아기 엄빠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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