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때문에 조폭에게 인사를 받은 유지태

와 안 두꺼워 보였는데, 비교해서 보니 두껍네요.

그들만의 룰인가봐요.. 혹시 모르니 비슷하다 싶으면 인사...

제 지인이랑 남대문에서 밥 먹고 있는데 모르는 사람이 인사하고 가더라고요..  (지인 105kg 운동권)

ㄷㄷㄷㄷㄷㄷ

조질란테 역 맡아서 불렸읍니다 ㄷㄷㄷ

실제로 본적 있었는데 평소에도 프레임이 두꺼웠는데, 중량까지 했으면 ㄷㄷㄷ

실제로 봤는데 크긴 크더라구요
여직원들 구경 가고 난리였거든요 ㄷㄷㄷ

마지막 사진은 클라크 켄트 닮았네요 ㄷㄷ

유지태 키가 190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 키에 몸만든다고 100키로 넘게 증량했으니...그 위압감이 장난아니었겠죠. ^^

마지막 사진 보니 범죄도시 악역으로도 잘 어울릴 듯 하네요. 막 마동석 들어 던지고 그런 상상이.. ^^;;

이야 체격 좋으실거라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몸 좋다고 유명한 사람이 외소해 보일정도일줄 몰랐네요.

20년쯤 전에 극장 바로 앞 좌석에 유지태씨가 앉아있으셨다가 끝나고 같이 일어나는데 진짜 눈앞에 벽이 생기더라구요.
조명이 켜졌는데 눈 앞에 벽이 생기는 비현실적인 경험.

와 밑에 사진 보니 확실히 알겠네요 ㄷㄷㄷ

마동석씨는 실제로 보면 어? 아담하네? 소리가 나오더라구요

가뜩이나 덩치가 큰데 거기다 증량까지 했으니..마동석하고 같이 찍은 사진 보면 마동석이 아담해보이더군요 ㅋㅋㅋ

윤성빈보다 더 크고.. 마동석을 작아보이게 하는.. 대단하네요 ㅎㅎ

덩치가 크다는 건 알았지만 윤성빈 선수가 작아보이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