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사람들 눈뒤집히는 포인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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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 2001.♡.8.631d:afc5:ed31:443c:ac36:d785
작성일 2024.10.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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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되시죠?

댓글 11 / 1 페이지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13:32
연근까지는 어떻게 참으려했는데, 그 이상은 좀 선넘었네요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12)
작성일 13:33
"파"는 어디간 겁니꽈~~

효도르는효도를님의 댓글

작성자 효도르는효도를 (112.♡.82.50)
작성일 13:34
그래도 아직 녹두전은 모르나보군요 ^^

이적님의 댓글

작성자 이적 (110.♡.126.141)
작성일 13:43
와 저건 확실히 일본 거네요 ㅋㅋ

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125.♡.218.23)
작성일 13:49
비슷한거 어딘가에서 먹어봤는데 두꺼워서 그런지 좀 텁텁하긴 하더군요
근데 뭐 나쁘진 않던데.. 파전의 파삭한 맛이 더 좋긴 합디다

dmx1님의 댓글

작성자 dmx1 (1.♡.137.124)
작성일 13:52
숭악한 놈들 잘 묵고 잘 살아라 이 눔덜아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168.♡.154.37)
작성일 13:56
일본이든 어디든 저렇게 해외로 나간 우리 음식은.. 이름만 같은 다른 음식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저딴게 어디 파전입니까?
밑으로 갈 수록 오히려 피자에 가까워지네요. 이탈리아 행님들 아래쪽은 피자라고 해도 되겠지요? 헤헤~ 파전이라고 하는건 도저히 못 참겠어요
우리도 꽤나 음식에 이런저런 짓을 많이 해서 저런 짓에는 익숙하다고 생각했는데..
못참겠네요. 에잉~ 쯧~

잎과줄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잎과줄기 (222.♡.21.252)
작성일 13:59
저얼~~~~때 파전 아님.

라이센스님의 댓글

작성자 라이센스 (59.♡.166.124)
작성일 14:08
전이라고  하면 되는 걸 왜 파전이라고 하냐 이 멍충이들아!!!!!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14.♡.95.44)
작성일 14:21
시도 자체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서 우리도 저런식으로 뭔가 퓨전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중국에서 김밥을 쓰시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많은데 우리꺼 뺏기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 나쁠때가 많습니다.

일렁이는그림자님의 댓글

작성자 일렁이는그림자 (110.♡.251.99)
작성일 16:17
한국과 이탈리아를 동시에 멕이는 끔찍한 혼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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