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경기하는 안세영

참 못났네요.

차라리 유망주 학생 한 명 앉혀 놓는게 여러모로 도움 될 것 같은데요. 진짜 졸렬하네요.

그냥 다른 나라로 귀화하는건 어떨까 싶네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국가에 충성하라는 사상을 주입받고 컸지만, 요즘은 "국가서비스" 를 선택할 수 있다라는 말이 그다지 낯설지가 않더라고요.

@가사라님에게 답글 협회도 바라는 바일거에요.
눈엣가시 없어지면 협회의 지위는 더 공고해지겠죠.
안세영 선수님은 힘들겠지만 싸워줬으면 싶네요.

어처구니가 읍네요...안쪽팔리나

기존에도 감독이 잘해서 선수가 잘한게 아니니까
선수 입장에서는 저게 차라리 나을수도 있겠네요.

유인촌은 그냥 보여주기 쑈한거네요. 이 정부에서는 이러한 것조차 기대할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참..
빨리 정권이 바뀌었으면 하네요.

@봉산님에게 답글 애초에 유인촌이가 일을 잘 했던 적이 없다죠. ㅋㅋㅋ

다들 기득권 지키기에만 여념이 없는거죠.

세영씨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체육쪽이 썩었습니다.
정부가 바뀐다 해도 개선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대한 체육회 회장이 16년부터 연임중입니다.
박근혜때부터 지금까지 독재중입니다.

그러니 민주당이건 국짐이건 체육계 인사들은 죄다 옹호하고 있죠

더 안좋아졌네요?
이 정부는 대체 뭐하고 있는건가요?

감독이 태업한거나 다름없는 상황인데 아무런 조치를 안한다면 협회나 감독이나 한통속이라는걸 증명하는 거죠.

저 감독 김학균이라는 인간도 국대 선수 출신입니다. 안세영 사건? 터졌을 때도 책임방기하고 도망가기 바빴고요. 방수현의 스탠스를 봐도, 결국 끼리끼리 고인물들끼리의 카트텔이 얼마나 단단한지를 보여주는 거죠. 배드민턴계 선배가 아니라, 기득권 꼰대들.

륜뚱GSK 남은 임기는 2년반이죠

안세영 처지나
1찍 국민들 처지나
동병상련

응원합니다.
축구협회도 개혁될걸로 기대하고 축구 국대선수들도 같은 생각에 다만 말만 못할뿐인줄 알았는데 이번기회에 보니 같은 패거리더라구요. 응원 싹 다 접었어요
종목은 다르지만 안세영 선수만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군요

비난받을 때를 대비해서 하는척 하고 있지만 표정은 못 감췄네요.

갈등을 떠나서 어른이라는 사람이 저게 뭡니까 어린 선수 상대로 말이죠

2개 이상의 동일 종목 스포츠 단체를 인정하고 국제대회 참가도 경쟁을 허용해주면 어떨까요 ?

이건 너무 부끄럽네요...

나이쳐먹고....

옆에서 보기에도 굉장히 불쾌하네요. ㅠ.ㅠ

이런 협회 어떻게 할 수 없나요?

진짜 한심한 인간들
울화통이 터지네요

오히려 힘이 더 빠지겠어요.

더럽네요.

감독이 저럴꺼면 그냥 숙소에서 쉬지 왜 나왔나 싶네요. 선수 불편하게 인상만 쓰고 있고.

찌질한 꼰대라는 말은 이럴때를 위해 존재했군요.

위에서 아래까지 전부 썪었군요.
도야지가 광복회를 견제하기 위해 유사단체를 새로 만들 구상이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베드민턴 협회나 새로 만들고, 기존 고인물은 모두 해고하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상황으로는, 스포츠 한국의 미래가 없을 뿐 아니라, 현재 있는 자원들도 다 버리게 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