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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2024.10.22 20:58
89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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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구이입니다

요즘 송이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어렵다고 하는데

주말에는 시골에서 지내는 어머니가 몇개 안되지만 보내주셔서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살짝 구웠더니 온 집안에 향기가 가득하니 미쳤네욛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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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47.♡.41.140)
작성일 어제 21:06
엄마 사랑해 연락드립시당ㅎ
맛있게 드세염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어제 21:09
@순후추님에게 답글 안그래도 인증샷찍어 보냈습니다ㅋ

포르쉐파나메라님의 댓글

작성자 포르쉐파나메라 (118.♡.24.51)
작성일 어제 21:13
진짜 귀한거네요 부럽읍니다 ㄷ ㄷ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어제 21:17
@포르쉐파나메라님에게 답글 올해 특히 구하는게 진짜 어렵다던데...이런 호사를...싶습니다ㄷㄷㄷ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어제 21:30
오호 저게 그 귀하다는 송이버섯이군요!
향이 그렇게나 끝내준다는데...대체 어떤지 한번쯤은 경험해보고 싶네요. ^^

울 나라에서도 귀한몸이지만, 일본에서는 그야말로 어마어마하게 귀한몸이라고 들었습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121.♡.154.199)
작성일 어제 22:02
@Badman님에게 답글 저도 어디서 일본에서는 더더더더 어마어마하다고 들었네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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