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윤, 후보 때 명태균 연관 의혹 ‘미한연’ 조사 1위’ 직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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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2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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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결과는 비슷한 시기에 이뤄진 다른 여론조사 결과와는 크게 차이가 있었다.
2021년 7월19~21일 이뤄진 전국지표조사(NBS·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 응답률 31.5%)에선,
이재명(27%), 윤석열(19%), 이낙연(14%) 예비후보 순이었다.
한국갤럽이 2021년 8월3~5일 실시한 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1%포인트, 응답률 16%)에서도
이재명(25%), 윤석열(19%), 이낙연(11%) 예비후보 순이었다.
이제 줄줄이 줄사탕으로
쭉쭉 나옵니다
지난 대선 때 여론 조사
여기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검찰이 수사하세요~
안해요?
특검 추가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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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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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xi님의 댓글
정말 짜증나고 화가나는건 진보쪽 대통령이나 후보가 저런 비슷한 상황이 조금이라도 있었더라면 이렇게 넘어갔을까요...무슨 선택적 공정이고..선택적 분노인것 같네요..
ARobin님의 댓글
당선 무효, 모든 정책 무효, 관련자들 모조리 처벌해야죠.
검은반도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