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김건희 힘들어해"…여권 "살 많이 빠지고 누워만 있다"-> 해외방문할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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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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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건강 상태와 관련해 대통령실은 그동안 공식 언급을 자제해 왔다. 하지만 22일 대통령실이 전날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81분 면담’에 관해 브리핑을 하는 과정에서 이에 대한 단초를 엿볼 수 있는 윤 대통령의 발언이 소개됐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면담에서 윤 대통령은 김 여사와 관련해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꼭 필요한 공식 의전 행사가 아니면 이미 많이 자제하고 있고, 앞으로도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직 영부인 관례에 근거해서 활동도 많이 줄였는데, 그것도 과하다고 하니 더 자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가 김 여사 관련 ‘3대 요구’ 중 하나인 ‘대외활동 중단’을 요구하자 나온 답변이었다.
-> 그러다가 해외 순방 가면 바로 낫는 병 아닌가? 국민은 죽을 맛인데 호화 관저 지어 놓고 누워 자빠져 있다고?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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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군님의 댓글
명품쇼핑 가기만 해도 있던 병도 없어지지 않을까요?
최재영 목사님이 신세계 본점 디올 단골이라고 확인해줬는데요.
최재영 목사님이 신세계 본점 디올 단골이라고 확인해줬는데요.
wanxi님의 댓글
저렇게 영부인 편들려고 국회의원 됐나요? 정말 한심한 인간들만 모여있는 곳이네요..국짐은
2024년4월10일님의 댓글
"산책가까?" -> 개벌떡
"츄르주까?" -> 냥발떡
"순방가까?" -> ㅆㄴ벌떡
"츄르주까?" -> 냥발떡
"순방가까?" -> ㅆㄴ벌떡
메카니컬데미지님의 댓글
그런데 죄를 졌으면 벌을 받아야지 드러누웠던 말던 뭔 상관이라고;;; 무슨 국모가 앓아 누웠다 걱정해달라 이건가요? 미친;;;
달붕이님의 댓글
"... 누워만 있다." -> 성형 받고... 붓기 빠질 때 까지 누워있는 것일 뿐~
(청와대 주치의에 성형외과의사 넣었음)
(청와대 주치의에 성형외과의사 넣었음)
gar20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