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 한국사 자칭 1타강사 근황

이 사람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ㄷㄷ

교회 목사들이 총애하는 인간, 아니 사람이니까요.
돌아오는 일요일 광화문에서 개신교 100만 명 집회가 있을 텐데 거기 와서도 떠들겠죠.

대체 왜 자기분야도 아니면서 전문가인양 떠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예수 예수 노래를 부르면서 왜 예수가 네 이웃을 사랑하라고 한 말은 무시하냐구요.

@kita님에게 답글 (그러면 손해를 자주 보게 되잖아요... 소곤소곤)

딱 2찍 테크 타는거죠. 다음 총선 비례 공천 노리나요? ㅎㅎ 한심한 인간..
황현필 선생보고 좀 배웠으면 싶지만.. 그럴 리가 없겠죠.

저런 부류보다 더 문제는 저걸 보면서 배우는 사람들도 거기에 동조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데 있지 않을까 걱정스럽네요. 아니면 그런 부류들이 우르르 몰려가서 봐 주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개신교쪽 사람인 모양이군요

@외선이님에게 답글 찾아보니 천주교에서 개신교로 개종했다고 나오긴 하네요... 그리고 최근 들어 개신교계 컨텐츠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고 하네요.

신천지가 10만이 모이고 정치에 개입해도
대통령이 법사와 놀고 손바닥에 왕자를 새겨도
2찍하는 무리들이
차별금지법에는 저리 목을 매는 거 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개신교는 대한민국에서 사라질 거라 확신합니다.
종교개혁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서명 받는게 죄다 2찍 늙은이들인데요.

차별금지법 반대하니 그 늙은이들을 차별하고 굶겨 죽여도 되겠네 라는 생각은 지나갈때마다 듭니다.

늙은이라는 이유로 때려 되겠죠.

차별금지를 반대하니 차별해도 되잖아요.

저 강사도 마찬가지.

진짜 희한한 프레임이예요.
차별 금지를 반대한다니.

기독교 전체를 차별하고 싶네요..

종교인 ( 특히 개신교 ) 들을 차별하는 법을 만든다고 하면
저들은 뭐라고 말할까 궁금해 지네요 ..

저런 버러지들을 차별해야죠. 그리고 저걸 믿는 애들도 차별해야 합니다. 저런 걸 불러서 마이크주는 애들도 차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