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엔을 500원으로 속였다" '진상' 韓 관광객…日 '시끌'

기레기가 걍 혐한하려고 낸 기사 퍼온거라 봅니다
관광간 한국사람이 뭐 할일이 없어 동네 센토를 가나요
온천료칸도 아니고 ㅋㅋㅋㅋ
그리고 한국 동전이 발견된거지 한국사람이 낸거라는 증거가 있나요 한국 관광갔다온 일본인이 했을지도 모르죠 ㅋㅋ

그래서 편의점에서 100엔을 100원으로 주고있습니다?!ㅋㅋ

기사에
"500원은 혐한론자들이 한국을 비하할 때 자주 인용되는 수단이다. ‘한국이 일본과 다른 디자인으로 500원을 만들기로 했는데 약속을 어겼다’는 식의 선동하는 가짜뉴스도 있다."
라는 내용도 있지만 우리나라 500원이 먼저 만들어 졌죠

언제적 이야기를 그리고 우리나라가 아니라 자국에서 많이 그ㅈㄹ해서 바꾼거잖아요

한국사람이 외국나갈때 굳이 한국 동전 안가져가죠. 한국 왔던 외국인이 재환전 안되는 동전 가져간거라 봅니다.

동전 마지막으로 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 나네요

일본 자판기는 문제가 많나 보군요. 기술력이 딸려서 그렁가하는 생각입니다.

@LetsBilliards님에게 답글 예전엔(20세기말) 무게 맞추느라 500원 짜리 동전에 구멍을 뚫어서 했는데, 지금은 500엔 짜리를 개량하고 자판기 센서도 바꾸고 해서 이제는 안 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언제적 이야기인지 모르겠네요. 저거 자판기에서 막힌지 엄청 오래인 걸로 압니다.

저게 90년대에도 나왔던 얘긴데 아직도 통한다고요? 그럼 일본이 문제인거죠.

@kissing님에게 답글 플로피 디스크와 팩스의 나라잖어요 ㅎㅎ

기사 덧글에 사실인지 모르지만...

한국여행 온 일본인들이 미친듯이 5백원짜리 가지고 가더라.
왜 그런가 했는데...이런 이유였네. ㅎㄷㄷ

우리나라 500원 동전이 일본 500엔 동전보다 먼저 만들어진건데 뒤에 만든 놈들이 똑같이 만들어놓고선..

울나란 요즘 삼페/카드결제되는 자판기도 많아요.
미개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