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환율 1400원, 오히려 좋아...

포기하면 편해.. 군요

물가 올라 고생하는 대다수의 국민 따윈 안중에 없죠...

서민들은 죽어나가든말든 '오히려 좋아' 라고하는 매국신문 클라스네요

저런 것도 언론이라고 행세하고 다니는 거 보면 진짜...

IMF때 각자도생 타령 저 놈들이 가장 먼저 시작하지 않았던가요?

쓰레기 폐지 수준도 못 되는 이준잣대 구역질 나네요

논리도 없고, 명분도 없이
쉴드 치기만 바쁜 어리석은 족속들일 따름이지요.

무식이 자랑인가?
우리가 절대적으로 수입에 의존하는 식량과 원유, 가스 등은 원화로 주고 가져오나요?
자동차 제조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들도 국산부품이라고 해도 결국  각종 원자재는 대부분 수입인데...? 코스트 고정인가요?

어디 유툽에서 무료 교양 경제학 기초강의라도 듣고 기사를 쓰라고 말하고 싶네요.

쟤네는 폐지 달러로 받고 팔아서 좋다는건가요?

진짜 레알 한심스럽네요.

환율이 높다고 수출기업에 유리하다는 단세포적인 사고를 아직도 하는 무식한 사람이 요즘에도 있나요? ㅋㅋㅋ

IMF 시절 환율 1700원 넘었는데 무지 좋았군요 ㅋㅋㅋ

조섯일보 계란판 수출 오히려 좋아 신문팔이보다 짭잘해

저런거 보면 얼마나 국민을 멍청하게 보면 저렇게 기사를 쓰나 싶습니다.
뭐 먹히는 x찍들이 있기에 그거 믿고 하는것 같은데..
한심스럽습니다...

기대가 1도 안되는 ㅂㅅ들입니다.

정권바뀌면 무조건 없애버려야할 회사 중 하나죠.
그때가서 그걸로 언론탄압이니 뭐니 헛소리하는 인간 있으면 간첩죄로 돌팔매질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런걸 언론이라 말하는 놈들이야말로 언론탄압하는 매국노죠

이렇게 빨아줘도 못하니 대체 얼마나 능력이 없는걸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