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야, 한번 날아봐"

1977년 8월 12일, 지금은 유명한 에드워즈 공군 기지 상공에서 엔터프라이즈호의 첫 비행 순간

. 이 셔틀은 우주 비행을 한 적이 없으며 지상 테스트와 대기권 비행에만 사용되었으며, NASA의 747-100 기종 중 하나에서 여러 번 발사되었습니다.

이러한 비행에서 얻은 교훈 덕분에 재진입과 접근을 계획하고 우주선에 약간의 변경을 가할 수 있었습니다. 이 유닛에는 고가의 보호용 열 차폐막이 없었습니다.

​엔터프라이즈 우주왕복선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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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의 마지막 비행도 보잉 747애 엎혀서 뉴욕으로 간것...

​박물관으로 날아가는우주왕복선 엔터프라이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