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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340년된 빵집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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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피츠 211.♡.60.18
2024.10.24 13:37
1,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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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하얀감자탕
댓글 11 / 1 페이지
FlyCathay (112.♡.197.87)
10.24 13:38
밀가리로 맹글었으니 밀가리 맛이 나것쥬
안그런데유 ㄷㄷㄷㄷ
DevChoi84 (211.♡.96.205)
10.24 13:39
그냥 담백한 빵맛이 안질리고 식사때도 이것저것 바리에이션을 넣고 먹기 좋죠
범고래 (211.♡.178.1)
10.24 13:41
영국이 영국했네요 ㅋㅋㅋ
중경삼림 (14.♡.109.30)
10.24 13:42
시대에 맞춰 맛도 리뉴얼하고 있읍니다 고갱님!
퍼스 (112.♡.117.90)
10.24 13:42
340년된 밥맛 같은거죠 ㅋㅋ
그나마 쌀은 품종이 많이 바껴서 340년전 대비 많이 다를순 있겠지만요.
biogon (125.♡.237.209)
10.24 13:42
340년 전의 빵맛을 그대로 재현한다면 현대인의 입맛에 맞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Typhoon7 (2001:♡:9271:♡:0000:♡:1a2a:ad9)
10.24 13:44
평소 먹는 밥에 소금이나 설탕을 넣지는 않잖습니까^^;
JamesvondRyu (110.♡.223.10)
10.24 13:44
식사용이니까 밥처럼 양념이나 첨가물을 최대한 배제 했겠죠. 우리가 생각하는 빵류는 약과나, 떡같은 부류라고 봅니다.
no_profile 녹차구름 (218.♡.235.193)
10.24 14:04
빵에서 민트초코나 피쉬앤칩스 맛이 나면 그것도 신기하겠는데요
랑랑마누하 (222.♡.12.217)
10.24 14:13
340년 됐다고 밀가루가 쌀이 되는 건 아니쥬~
케이건 (168.♡.154.37)
10.24 14:23
맨날 디저트용 빵 먹던 사람이 식사용 빵을 먹었으니 뭔 맛이 날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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