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는 진짜 엄청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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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uicid 121.♡.195.253
작성일 2024.10.24 16:37
4,55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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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보는 장면인데..

진짜..최민수는 인정을 할 수 밖에 없네요..ㅋㅋㅋㅋㅋㅋ

댓글 21 / 1 페이지

돼지도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도살자 (183.♡.198.110)
작성일 10.24 16:41
새삼스럽지만 진짜 잘생기셨네요 ㄷㄷㄷ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10.24 16:41
나 지금... 소감 까먹었...냐?!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10.24 16:42
와아... 이미 다 말했네요. ^^;;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220.♡.207.14)
작성일 10.24 16:43
이러퀘 하면 널 가지수 이쓰쿼라 생각해쒀
넌 내요자니까

트집님의 댓글

작성자 트집 (221.♡.54.230)
작성일 10.24 16:43
모래시계 박태수 캐릭터에서 벗어나지 못한 시절이였죠

BE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10.24 17:10
@트집님에게 답글 영화 속 장면입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주난민 (89.♡.101.196)
작성일 10.24 16:44
헤어스타일 때문인지 시티헌터 만화 주인공 같네요 ㄷㄷㄷ

985b096c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985b096c (175.♡.15.91)
작성일 10.24 16:51
형님 너무 좋아요...
이 형님은 부친상 때 선글 끼고 있는 것도 그렇고
척하는게 아니라 진짜구나 싶습니다.

산다는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산다는건 (218.♡.216.130)
작성일 10.24 16:51
영화 장면인데도 카리스마가 화면을 뚫고 나오겠네요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7.♡.2.151)
작성일 10.24 16:51
20대였겠죠? ㅋ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10.24 16:55
최민수 형님하면 이것민 떠오릅니다 ㅎㅎㅎ

vader님의 댓글

작성자 vader (221.♡.19.214)
작성일 10.24 17:02
최민수 코믹버전 하위호환이 김보성...

BEC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210.♡.183.1)
작성일 10.24 17:10
영화장면이에요

Luicid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Luicid (117.♡.25.235)
작성일 10.24 18:21
@BECK님에게 답글 헐? 어떤 영화인가요?? 영화 장면일지는 전혀 생각 못했네요 ㄷㄷ

BECK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ECK (121.♡.217.227)
작성일 10.24 20:20
@Luicid님에게 답글 90년대 영화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입니다
좋은 작품이에요

출출할땐님의 댓글

작성자 출출할땐 (1.♡.243.247)
작성일 10.24 17:21
영화속 상받는 연기장면이란 말 아니었으면 현실로 착각 할만하네요ㅋ

피를줘님의 댓글

작성자 피를줘 (122.♡.102.107)
작성일 10.24 17:28
영화 헐리우드키드의생애의 장면일겁니다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2001:♡:c0f7:♡:42bc:♡:6965:b3d1)
작성일 10.24 17:32
히잌ㅋㅋㅋㅋㅋ 진짜 대단하네요

박박아리송님의 댓글

작성자 박박아리송 (211.♡.156.163)
작성일 10.24 17:37
예전에 사인받는다고 영화촬영현장에서 집근처라 끝날때까지 기다렸는데
우리친구 몇명 보더니 "가라" "비켜라" 이 두마디 하고 그냥 가버렸었어요
그때 중딩때라  .좀 무서웠네요 ㅎㅎㅎ

나와함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와함께 (210.♡.186.13)
작성일 10.24 17:47
대발이때는 분명 개그캐였던것 같은데요 ㅋㅋ

PurpleH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urpleH (211.♡.60.40)
작성일 10.24 18:45
'헐리우드키드의 생애' 재밌게 봤었네요
저 장면이 최민수가 신비주의작가로 영화 각본 쓴게 엄청 히트해서 몰래와 상만받고 가는 장면이었던가 그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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