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게 왔네요. 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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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4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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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뱀띠 입니다.
나이도 나이지만, 스트레스 탓에 이명이 잦아지네요.
전에는 몇달에 걸쳐 어쩌다 한번씩 얇은 노이즈가 밍~~~~ 하면서 귀에 들렸는데, 요즘은 한달에도 서너번 들립니다.
스트레스를 덜어야 하는데.. 참 사는게 쉽지가 않아요.
이럴 때, 뭘 좀 챙겨 먹음 될까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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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버님의 댓글의 댓글
@이하아님에게 답글
아하! 잠을 잊고 있었네요. 밤만 되면 잡생각이 많아져서 잠을 늦게 드는 편인데, 이 부분 고쳐 봐야겠네요.
jayson님의 댓글
이명..아주 지긋지긋합니다..
엄니가 컨디션이 안좋으시면 삐이이잉이 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고생 많이 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ㅜㅜ
엄니가 컨디션이 안좋으시면 삐이이잉이 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고생 많이 하시다 돌아가셨습니다..ㅜㅜ
제리아스님의 댓글
저도 마흔중반에 스트레스가 쌓이니 안들리던 소리가 나더군요. 우우웅 하는 귀를 틀어막으면 들리는듯한 소리였습니다. 다행이 요즘은 안들리는군요
잔망루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