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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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2024.10.25 18:38
2,7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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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팀으로 보이는 알구게 바이럴들이 자신감이 붙었는지는 몰라도,

자유게시판에 어설픈 글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2.

지난 대선에 클리앙에서 으쌰으쌰 서로 댓글 써주고 공감도 찍어주던,

30명 중 한 명이 다모앙 활동을 시작했네요.


3.

민주당 당직자 또는 의원 보좌관이라면 자기소개부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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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18:40
아하... 그렇군요.
고맙습니다.
눈에 불켜고 보겠습니다.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어제 18:43
민주당 당직자들 그래도 최소한의 양심은 생겼더라고요.
예전에는 뭐라하던간에 응원하는사람들 있으니까 그냥 글쓰더니 요샌 이런글 올라오면 잠시 눈치보는 척이라도 하더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어제 18:54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양소영에게 아이디 빌려줬다 징계당했던 (아마도) 박한울 씨는 다모앙에도 계정 만들었으려나요.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어제 18:43

다중이냐고 물어보는데 왜 글 삭튀합니까? ㅎ

blast님의 댓글

작성자 blast (112.♡.34.62)
작성일 어제 18:44
최근 알구게에 자주 보입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2001:♡:ee64:♡:310e:♡:eaac:73fe)
작성일 어제 18:44
흐흐흐.. 장사를 하시려면 간판을 거셔야죠. ^^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작성자 밤의테라스 (14.♡.19.189)
작성일 어제 18:46
장사를 하려면 최소한의 성의 정도는 보여야죠. 그렇지 않으면 역효과만 납니다. 우리는 연대자 이지 니네 밥은 아닙니다.

가사라님의 댓글

작성자 가사라 (112.♡.211.243)
작성일 어제 18:53
어느 커뮤니티건 일정 규모가 넘기 시작하면 어뷰징하려는 세력들이 달라붙기 마련이죠.
정치뿐만이 아니라 각종 이익단체들이 전부 노린다고 봅니다.
인간의 욕망은 드러나게 마련이니까요.

무명님의 댓글

작성자 무명 (221.♡.235.203)
작성일 어제 19:00
정보 감사합니다.

선명님의 댓글

작성자 선명 (93.♡.212.62)
작성일 어제 19:03
지금 알구게 약 1/3이 바이럴로 보입니다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어제 19:06
@선명님에게 답글 소개하는 상품이 비슷하죠. 헬x프랜드 등..

선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선명 (93.♡.212.62)
작성일 어제 19:15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프리텐더 (59.♡.11.112)
작성일 어제 19:40
@선명님에게 답글 그게 또 그렇군요. 제가 지적하면 아는 것도 별로 없고 어설프기만 하니,
선명님이 해주시는 정리글을 기대하겠습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19:13
눈치는 줬는데 알아 먹을까 모르겠네요.

귀찮아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귀찮아서 (211.♡.140.199)
작성일 00:31
제가 볼때 정작 당사자들은 이글을 안볼거 같아요.... 그분들 댓글에 꾸준히 달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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