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의 연기와 실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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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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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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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oro40님의 댓글의 댓글
@제리아스님에게 답글
밑에꺼(Reality) 보면 와이어?! 밧줄?! 묶여있는것 같습니다.
MDBK님의 댓글의 댓글
@compaction님에게 답글
자연에서 죽는다고 자연사가 아니라고 항상 리마인드 해줘야 하는분
Badman님의 댓글
저게 탐형이 저 영화 직접 만드는 프로듀서라 가능한 짓이죠. ^^
저런 짓을 애초 못하게 말려야하는게 프로듀서인데, 그 프로듀서가 오히려 신나서 날뛰니...
참고로 저 장면만 탐형의 의지로 3번찍었습니다.
저 뱅기에 매달려서요.
저런 짓을 애초 못하게 말려야하는게 프로듀서인데, 그 프로듀서가 오히려 신나서 날뛰니...
참고로 저 장면만 탐형의 의지로 3번찍었습니다.
저 뱅기에 매달려서요.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Badman님에게 답글
미션 임파서블 2 찍을때 오우삼이 조마조마했다던가요.
절벽 기어오르기 씬과 눈앞의 칼 씬 찍을때...
절벽 기어오르기 씬과 눈앞의 칼 씬 찍을때...
Typhoon7님의 댓글
성룡과 함께 보험업계의 요주의 대상 리스트 상위권(???)일것 같습니다. 아, 성룡은 요즘 영화 안찍고 공산당 활동 중일테니 순위가 내려갔겠네요.
colashaker님의 댓글
근데 요즘은 저런정도 장면은 세트촬영도 가능한거 같던데 말이죠.. 예전엔 배경을 블루스크린으로 찍고 나중에 합성했는데.. 요즘은 대형 스크린에서 영상 재생되고 그앞에서 연기하더라구요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말없는님의 댓글
잠깐.. 저 형 지금 혹시 웃고 있었던거죠?? 왠지 즐거워보이는데 말입니다.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고굼님에게 답글
근데 CG만으로는 구현하기 힘든 자연스러운 반응이나 상호작용 같은게 있으니까요. 탑건 매버릭에서 콕핏의 파일럿들처럼...
AI혁명님의 댓글의 댓글
@Typhoon7님에게 답글
그게 정답이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진짜 영화를 핑계로 사심을 채우는게 아닌가 하는. ㅋㅋㅋㅋ 좋은 의미로 하는 말입니다. 톰 형님. 존경합니다.
AppleAd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