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3분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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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7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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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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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멍군님의 댓글
이분도 너무 억울하게 의원직 박탈당한 분이죠
당시에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저쪽의 타켓이 되면 언론과 합작해서 누구든지 마음대로 끌어내릴 수 있다는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당시에 저는 개인적으로 일단 저쪽의 타켓이 되면 언론과 합작해서 누구든지 마음대로 끌어내릴 수 있다는 공포감을 느꼈습니다
매드독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