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자들만 살아남아 선비가 되어 과거시험을 보러 갈 수 있었던 조선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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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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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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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ssthemilkyway님의 댓글의 댓글
@츄하이하이볼님에게 답글
(악에 받혀 피묻은 도끼를 내놓으며)
임금님 상소를 받지 않으려거든 이걸로 내 목을..
임금님 상소를 받지 않으려거든 이걸로 내 목을..
Typhoon7님의 댓글
예태님의 댓글
저래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상소들이 줄줄이 올라오면 골치 아파했군요.
지금 선비들은 방구석 여포들 인데 말이죠.
지금 선비들은 방구석 여포들 인데 말이죠.
달짝지근님의 댓글
일단 선비들도 활은 잘 쐈을겁니다
일제 사격 날리면 산적이든 산냥이든 조금은 딘장했을지도요 ㅋㅋ
일제 사격 날리면 산적이든 산냥이든 조금은 딘장했을지도요 ㅋㅋ
pOOq님의 댓글
하회마을에서 경복궁까지 찍어보니 250km, 도로가 똑같다고 치고 4km/h 로 10시간씩 걸어도 6일은 걸리는 거리인데요... ㅎㄷㄷ
중성고양이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pOOq님에게 답글
하루 50킬로면 겁나 힘들겠네요
마라도까지 걸어갈때 25일동안 600킬로 걸었는데
많이 걸어도 하루 35킬로던데요 ㅎㄷㄷ
마라도까지 걸어갈때 25일동안 600킬로 걸었는데
많이 걸어도 하루 35킬로던데요 ㅎㄷㄷ
Typhoon7님의 댓글의 댓글
@PearlCadillac님에게 답글
행군으로 치니 특전사들도 싫어한다는 천리행군급에 준하네요.
알타미라님의 댓글
마치 복싱하다가 체스두는 선수들같은 문무겸비 지덕일체의 모습이군요
의병도 동네 선비들이 지휘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글공부 체력훈련 전투지휘등등 선비의 삶도 쉽진 않았겠네요
의병도 동네 선비들이 지휘했다는 말을 들었는데 글공부 체력훈련 전투지휘등등 선비의 삶도 쉽진 않았겠네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