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버리고, 몸 상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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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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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버리고
정전시 공유기 전원 공급용으로 쓰던 LifePO 배터리가 지난 정전시 완방후 충전이 먹히지 않네요.
딱히 살릴 방도가 없던 저는 다른 놈으로 다시 주문으로 해결합니다?
* 몸 상하고
요새 배트남에 감기? 같은게 대유행인데 증상은 열과 콧물, 코막힘, 목아픔, 지독한 기침(가래) 인데 가깝고 먼 모든 가정들이 다 앓고 있네요.
유치원, 학교도 이 놈이 점거중입니다?
본의 아니게 유행에 동참하게 된 저도 고생중인데 이게 항생제 처방 받아도 이 놈이 떨어질 기미가 안보입니다.
접착력이 어마어마 하네요
한국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이거 조심한다고 되지를 않네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도둑놈 근황?
야간에 가로등(보안등)을 이전에는 밤11시~새벽 4시 소등했을땐 간간히 동네에 와주시더니
밤새 켜는걸로 바꾼 후 이 놈이 나타나질 않습니다?
심심할 정도에요 (배 부른 소리?)
* 과속하는 한국*
동네에 한국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공장 운영하는 분인데 저희집 블럭과 상당히 가까운 곳에 집을 렌트해서 살고 있죠
문제는, 이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가 있는데 코너도 있는 긱의 주택가인데도
주행속도가 높아요
주위 현지인들도 불만스럽게 보고 있는데 귀띔할 마음이 안생깁니다
사람이 좀 그렇거든요?
머잖아 코너에서 오토바이 하나 뭉개면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의 글 소제는 “어쩌라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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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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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kita님에게 답글
방금 도라지만 한 솥 닳여놨슝.
홍삼도 넣을까 하다가 다 나으면 그건…
홍삼도 넣을까 하다가 다 나으면 그건…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외국인이라고 배척하는건 저나 주위를 봐도 보지못했습니다.
그러나 경우없는 인간일 경우 내외국인 막론하고 배척하더군요.
그러나 경우없는 인간일 경우 내외국인 막론하고 배척하더군요.
kit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