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x 나왔을 때 충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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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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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x가 나왔을 때
디자인에 충격 가격에 충격 받았습니다.
비싸서 사지는 못하고 근처에 전시된 곳에서
아이폰 구경하고 만져보곤 했습니다.
구경하면서 페이스 id 너무 신기하다고 와이프랑
이야기 했는데
그 때는 신혼 초기 라 돈도 없어서 (물론 지금도 없는 ㅠㅠ)
비록 아이폰은 없지만
중고 핸드폰에 알뜰폰 요금제고 나름 알뜰 하게 산다고
뿌듯해 했는데
지금은 아이폰15에 에이닷 통화녹음 때문에 skt요금제
쓰지만(하지만 이것도 중고 ㅋㅋㅋ)
막 기분이 좋거나 그런건 모르겠네요 ㅠㅠ
그런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고 싶은게 많지만 돈 때문에
못사니까.. 요즘엔 물건보다 돈이 더 좋다 라는걸 느끼면서 사네요.
물가가 너무 비싸니까요.
가족들 맛있는거 사주고 이거저거 해주고 싶은데 돈은
벌어도 티가안나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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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본죽님의 댓글의 댓글
@김밍숭맹숭님에게 답글
에어팟은 콩나물이라고 다들 놀렸는데 지금은 필수템이 뎄네요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의 댓글
아이폰x가 정말 블링블링하고 고급스러웠죠.
x 쓰다가 13미니로 바꿨는데 고급감이 너무 다운그레이드 된 느낌..
x 쓰다가 13미니로 바꿨는데 고급감이 너무 다운그레이드 된 느낌..
제이슨본죽님의 댓글의 댓글
@고무호스로로때리지말라님에게 답글
아이폰8이나 이런친구들이랑 뭔가 격이 다른 너낌 이엇어요.
제이슨본죽님의 댓글의 댓글
@dupari님에게 답글
저는 x는 못사고 xs맥스만 잠깐 썼었네요
와싸다님의 댓글
나오자마자 구입했는데 구입하고 디스플레이 벌어져서 한달만에 수리받고 또 1년뒤엔 터치가 간헐적으로 안되는 증상으로 또 수리받고 그랬어요 완성도는 좀 떨어졌었다는 기억만 있네요
김밍숭맹숭님의 댓글
근데 배송 늦어서 두어주 후에 정발됐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