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3일차 - 묻지마(?)관광에 몸을 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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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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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없을까 하다가..
투어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비에이 등등 간다고 하네요..
기대가 됩니다..
휴게소에서 감자 공짜로 나눠줘서 잘 먹었습니다.
- 옥수수차 + 감자칩 하나 구매하고..
다시 떠납니다..
가이드 분 친절하시네요.. 감사하모니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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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유캄삐로뽕님의 댓글의 댓글
@효도하세요님에게 답글
그런게 있군요.. ㅠㅠ
일단 메모 해놔따.. 다음번 여행때 이용해봐야겠슴다
일단 메모 해놔따.. 다음번 여행때 이용해봐야겠슴다
상유캄삐로뽕님의 댓글의 댓글
@톨부지님에게 답글
가이드분이 가지 말래요 ㅋㅋㅋ
삿포로 토박이들은 안감.. 역주변 맛집 리스트 주더군요..
삿포로 토박이들은 안감.. 역주변 맛집 리스트 주더군요..
톨부지님의 댓글의 댓글
@상유캄삐로뽕님에게 답글
저도 사실 준페이 안 가고 역 주변에 있는 '다이마루'라는 일본 가정식 집 갔는데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식당이라 분위기도 따뜻하고 음식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ㅎㅎ
효도하세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