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결혼식장 촬영 알바 하던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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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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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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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님님의 댓글
...신랑의 과거 여자 친구 같아 보이는 사람 또 괜히 막 가까이 찍고...
...신랑의 과거 여자 친구 같아 보이는 사람 또 괜히 막 가까이 찍고...
...신랑의 과거 여자 친구 같아 보이는 사람 또 괜히 막 가까이 찍고...
숨길 수 없는 연출의 본능.. 흐흐흐.. ^^;
...신랑의 과거 여자 친구 같아 보이는 사람 또 괜히 막 가까이 찍고...
...신랑의 과거 여자 친구 같아 보이는 사람 또 괜히 막 가까이 찍고...
숨길 수 없는 연출의 본능.. 흐흐흐.. ^^;
Typhoon7님의 댓글
MEAN님의 댓글의 댓글
@D10S님에게 답글
봤습니다만 그게 유명해지기 전이니 봤어도 잊혀져서 모를거라는 의미인지 크레딧이 없으니 모를거라는건지 궁금해서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단과대 내 독서실 자리를 공유하곤 했는데, 동기놈 일기장이 펼쳐 있더군요. 지난 데이트를 아름답게 적어 놓았는데....상대가 남자였죠... 이후 그냥 모른 척 하고 지냈습니다.
졸업하고 취직하고....이놈 결혼식장에 갔는데...굳이 맨 뒤에 서서..예식을 뚫어지게 보는 남자가 있더군요....정말 눈에서 당장이라도 눈물이 콸콸 쏟아질 것만 같은....뭐 대번에 느낌이 오더군요....저놈 이었구나...
뭐 물론, 신부측 과거애인일 가능성도 있겠지만....그냥 느낌이 깔끔하게 남성정장을 입었음에도....여성성이 비치는...묘한 기운이 보이더라구요...
졸업하고 취직하고....이놈 결혼식장에 갔는데...굳이 맨 뒤에 서서..예식을 뚫어지게 보는 남자가 있더군요....정말 눈에서 당장이라도 눈물이 콸콸 쏟아질 것만 같은....뭐 대번에 느낌이 오더군요....저놈 이었구나...
뭐 물론, 신부측 과거애인일 가능성도 있겠지만....그냥 느낌이 깔끔하게 남성정장을 입었음에도....여성성이 비치는...묘한 기운이 보이더라구요...
gongdori33님의 댓글
신랑의 과거 여자 친구 같아 보이는 사람 또 괜히 막 가까이 찍고
--> 멜로가 스릴러 되는 순간 ㅋㅋㅋ
--> 멜로가 스릴러 되는 순간 ㅋㅋㅋ
12시님의 댓글
전여친들.... 남의 결혼식장에 몰래 출현하는 일이 잦은가 보죠?
일부러 모른척 하는 하객들 분위기 때문에 오히려 더 눈에 띌텐데
일부러 모른척 하는 하객들 분위기 때문에 오히려 더 눈에 띌텐데
기립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