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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Cathay님의 댓글

작성자 FlyCathay (223.♡.195.215)
작성일 12:37
메로나 사주십시오 ㄷㄷㄷ

따따블이님의 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21.♡.84.245)
작성일 12:38

깜딩이님의 댓글

작성자 깜딩이 (210.♡.65.2)
작성일 12:38
저는 6년 정도 묵힌거 몇개 있습니다.
내년에 좀 빼서 쓰려고요

에놀미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작성일 12:39
모두가 더 오른다고 할 때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락실리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락실리우스 (210.♡.188.162)
작성일 12:42
모두가 아이스크림 이야기 할때 실례가 안된다면 맛동산하나 부탁 드려봅니다

r00t님의 댓글

작성자 r00t (112.♡.42.218)
작성일 12:43
저도 4년 넘게 묵힌거 그냥 두고 있습니다.
2년 뒤에 팔아서 차 바꾸려 합니다.

피에스님의 댓글

작성자 피에스 (219.♡.114.88)
작성일 12:46
몇 개로 감흥이 없으신지 궁금하네요..ㅎ

malloc님의 댓글

작성자 malloc (222.♡.92.98)
작성일 12:46
저는 800만원일 때 샀는데 이번에 부동산 구매로 거진 다 팔았어요.. 딱 봐도 더 오를 것 같은데 ㅜㅜ

깜딩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깜딩이 (210.♡.65.2)
작성일 14:41
@malloc님에게 답글 저도 딱 그정도가 평단이었는데....  집 산다고 4000쯤에서 5개 빼썼네요   
아까워요 ㅜ ㅠ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12:48
댓글에 오래 묵혀두고 계신분들 많군요 반갑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말복님의 댓글

작성자 한말복 (58.♡.63.243)
작성일 12:50
저도 아무런 감흥이 없네요.
0.001개도 없기 때문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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