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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FlyCathay (223.♡.195.215)
어제 12:37
메로나 사주십시오 ㄷㄷㄷ
따따블이 (221.♡.84.245)
어제 12:38
깜딩이 (210.♡.65.2)
어제 12:38
저는 6년 정도 묵힌거 몇개 있습니다.
내년에 좀 빼서 쓰려고요
no_profile 에놀미타 (125.♡.108.126)
어제 12:39
모두가 더 오른다고 할 때 팔아야 하지 않을까요?
no_profile 그락실리우스 (210.♡.188.162)
어제 12:42
모두가 아이스크림 이야기 할때 실례가 안된다면 맛동산하나 부탁 드려봅니다
r00t (112.♡.42.218)
어제 12:43
저도 4년 넘게 묵힌거 그냥 두고 있습니다.
2년 뒤에 팔아서 차 바꾸려 합니다.
피에스 (219.♡.114.88)
어제 12:46
몇 개로 감흥이 없으신지 궁금하네요..ㅎ
malloc (222.♡.92.98)
어제 12:46
저는 800만원일 때 샀는데 이번에 부동산 구매로 거진 다 팔았어요.. 딱 봐도 더 오를 것 같은데 ㅜㅜ
깜딩이 (210.♡.65.2)
어제 14:41
@malloc님에게 답글 저도 딱 그정도가 평단이었는데....  집 산다고 4000쯤에서 5개 빼썼네요   
아까워요 ㅜ ㅠ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어제 12:48
댓글에 오래 묵혀두고 계신분들 많군요 반갑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말복 (58.♡.63.243)
어제 12:50
저도 아무런 감흥이 없네요.
0.001개도 없기 때문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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