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적절한 단어가 생각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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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운행이 59.♡.103.54
작성일 2024.10.3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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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아사리판..너무 얌전한 표현이군요.

댓글 7 / 1 페이지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211.♡.44.117)
작성일 어제 16:51
5선까지 했다는 게 어질어질합니다.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218.112)
작성일 어제 16:51
탄핵 전문 JTBC 달리네요 ㄷㄷ

Kalhei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alhein (2001:♡:a801:♡:9091:♡:4ed6:d295)
작성일 어제 16:52
순실이 억울해서 어뜨케요…

EthanHunt님의 댓글

작성자 EthanHunt (211.♡.60.82)
작성일 어제 16:52
다행히 이렇게 한놈을 또 보낼 수 있게 되겠네요. 거의 끝이 왔다고 봅니다. 다행입니다.
더 망가지기전에 끌어내릴 수 있는 상황이라서.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106.♡.231.242)
작성일 어제 16:59
chatGPT는 이렇게 써주네요. ^^;

*
위 상황에 적합한 사자성어 3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권불십년(權不十年):
권력은 오래 가지 않는다는 뜻으로, 누구나 권력을 오래 유지할 수 없다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김건희에 대한 무리한 권력 집착을 나타내는 명태균의 발언과 잘 맞아떨어지며,
권력 남용이 부질없음을 경고합니다.

// 토사구팽(兎死狗烹):
필요할 때는 이용하고, 필요 없을 때는 버린다는 뜻입니다.
명태균이 김건희에게 계속 의존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모습은
실질적인 의도와 상관없이
권력 유지 수단으로 사람을 도구처럼 다루는 이기심을 잘 나타냅니다.

// 사필귀정(事必歸正):
모든 일은 반드시 바른길로 돌아간다는 뜻으로,
부당하게 권력을 유지하려는 시도가
결국 실패할 것이라는 교훈을 담고 있습니다.
현 상황에서 권력을 유지하려는 욕망이 있지만,
정의는 언젠가 이루어진다는 의미에서 잘 맞아떨어집니다.

이 사자성어들은 현재 상황의 부조리함과 권력 남용의 허무함을 비판하는 데 적합합니다.

다마스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마스커 (211.♡.63.99)
작성일 어제 16:59
니 말대로했는데 6선 못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어제 17:05
조리돌림 + 절도정배 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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