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수신료(KBS) 관련 정보 - 말소, 분리신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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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번쩍번쩍아콘 111.♡.122.254
작성일 2024.11.01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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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수신료 관련 사이트

https://program.kbs.co.kr/online/office/susin/pc/index.html

수신료 관련 정보가 있으며, 말소신청, 수신료 별도 신청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지역사업지사 전화번호가 안내되어있습니다.

전화로 하셔도 되고, 위 사이트에서 신청하셔도 됩니다. (KBS 로그인 필요)


* 수신료콜센터 1588-1801


TV가 없는데, TV 수신료가 나오고 있다면

1588-1801(KBS), 123(한전)으로 연락


TV수신료 분리 신청 (TV수신료 별도 납부) - 아파트

https://tvlicencefee.kbs.co.kr/receipt/intro.do


TV수신료 자동이체 해지는 한전ON에서 할 수 있습니다.

https://online.kepco.co.kr

댓글 10 / 1 페이지

샛별의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샛별의꿈 (175.♡.76.241)
작성일 어제 00:5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라 (49.♡.11.6)
작성일 어제 01:01
8월 29일에 위와 같이 신청했으나, 신청이 많이밀렸다며 아직 처리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대표번호는 자동 ARS로 넘어가고 연결은 안되고요. 지역 사업지사는 1시간동안 재발신을 하고 겨우 통화 됐는데 자기들은 전산처리 권한이 없다고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만 하더라구요.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번쩍번쩍아콘 (111.♡.122.254)
작성일 어제 01:14
@아라님에게 답글 해지(TV말소)인가요?
KBS 수신료 사이트에서 신청하면 처리된다고 하던데,
(금방은 안되는 것으로 압니다 대개 1~2주)
다시한번 신청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동이체 해지를 원하신다면 KBS보다 한전 쪽이 빠릅니다.

아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라 (49.♡.11.6)
작성일 어제 01:16
@번쩍번쩍아콘님에게 답글 아파트 관리비에서 분리 징수 신청이예요. 관리실에서는 자기네 소관이 아니라 KBS랑 얘기하라고 하더군요. KBS는 미루면서 시간을 끌고 있네요 ㅎㅎ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번쩍번쩍아콘 (111.♡.122.254)
작성일 어제 01:20
@아라님에게 답글 그러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연락하셔서
TV 수신료 분리 원한다고 한번 해보세요~

아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라 (49.♡.11.6)
작성일 어제 01:21
@번쩍번쩍아콘님에게 답글 예.. 위 댓글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관리사무소에서는 개인이 KBS에 신청하라고 하더라구요. 다음주쯤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넣으려고 합니다.

번쩍번쩍아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번쩍번쩍아콘 (111.♡.122.254)
작성일 어제 01:25
@아라님에게 답글 검색해보니 한전(123)에서 된다는 글도 있네요.
한전에 연락하셔서 분리 납부 원한다고 한번 해보세요.

아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아라 (49.♡.11.6)
작성일 어제 01:30
@아라님에게 답글 지역사업지사와 통화할 때 정보를 좀 얻었는데 한전에서는 가입자 납부 번호(아파트의 경우 아파트 단지 전체의 번호)를 알려주고, KBS는 이 중에 특정 세대를 TV시청료를 분리했다고 관리실에 시청료 제외 요청을 한다고 합니다. 반대의 경우도 보았으나(아파트 관리실에서 요청) 신청 세대가 많으면 그렇게 하는것 같은데 지사가 조회한 결과 저희 아파트는 5세대만 신청이 되어 있다고 하네요.

아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라 (49.♡.11.6)
작성일 어제 01:33
대댓이 쓸데없이 길어졌는데 신청을 해도 (누락도 아닙니다. 8월에 신청 한 내용이 전산에 잘 뜨는 상황입니다) 일부러인지 인력부족인지 처리가 안되고 있다는 점을 알고 계시면 좋겠다 싶어서 첨언 했어요.

2방in님의 댓글

작성자 2방in (180.♡.119.212)
작성일 어제 05:57
저는 지역방송국으로 전화해도 통화가 안되길래 사이트에서 신청했더니 며칠만에 답장이 달리더라구요. 고지서는 폐기하라고 하더군요. 다음에 혹시 확인하러 사람이 올 수도 있다더라구요.
티비도 없구 안 본지도 몇년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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