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전 의원 글보면서 새삼 유 작가님 말씀이 진리구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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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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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말할 때 지켜야할 세 가지.
김남국 전 의원 말은 옳지도 않은데 지금 필요한 상황도 아니고 게다가 친절하지도 않군요.
게다가 정치적으로도 차기 대통령을 준비하는 사람이 지금 있는데
퇴임한 전임 대통령이 나서서 스포트라이트 받는 상황을 만드는 게 좋다고 보는지 원.
코인한 거 드러났을 때도 혀는 찼지만 흐린 눈 하고 있었는데 정무 감각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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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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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q.님의 댓글의 댓글
@밤의테라스님에게 답글
사람이 의리가 있어야죠
솔직히 2020년 총선 출신 김남국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이 뱃지 달아준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솔직히 2020년 총선 출신 김남국 전 의원은 문 대통령이 뱃지 달아준 거나 마찬가지잖아요.
puNk님의 댓글
지금 윤석열 정부가 가장 아쉬운 것은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최소한의 윤리의식입니다. 이런 점에서 김남국 전의원은 통렬한 자기반성이 있지 않는 한, 적어도 공직은 맡으시면 안될 것 같습니다.
luq.님의 댓글의 댓글
@puNk님에게 답글
자의반 타의반 정치일선에서 나온 게 잘된 거구나 싶어요.
기름먹는하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