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통령실 "윤대통령, 취임 후 명태균과 추가 통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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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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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위 관계자는 "당시 명 씨가 경선 후반기에 참견을 하려 해서 윤 대통령이 매몰차게 꾸짖고 전화를 끊은 바 있다"며 "이후 취임 전날 전화가 와서 마지막으로 덕담한 것이 전부"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나온 녹취는 전국민의 7~80%는 들었을텐데..
매몰차게 꾸짖고 전화를 끊었다는 개소리를 하다니요 ㅋㅋㅋㅋㅋ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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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녹취공개 -> 거짓해명 -> 또다른 녹취공개 -> 입꾹닫..
이런 패턴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이런 패턴 언제까지 봐야하는지..
Icyflame님의 댓글
맨날 거짓말이 입에 붙어있죠. 쟤들 신뢰들은 계속 낮았지만, 이제는 0이라는 걸 입증해주는거죠.
12시님의 댓글
박절하지 못해서 빈말로 공천 덕담 정도 한게 전부 다 라는 ㅋㅋㅋ
쌍으로 아주 ㅈㄹ이풍년이네요
쌍으로 아주 ㅈㄹ이풍년이네요
HTTR님의 댓글
올해 4월 총선 공천까지도 김영선 공천가지고 푸닥거리를 했으니 그 녹취도 곧 나올텐데 대놓고 거짓말을 ㅋㅋㅋㅋ
열린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