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의 억지 말장난이 아주 코미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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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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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이, 어제 민주당이 공개한 '명씨가 지인에게 설명하는 음성 녹취'를 틀어주며
("~ 오빠가 대통령으로 자격이 있는 거야?")
이소영 : "이 오빠도 친오빠일까요, 실장님?"
정진석 : "글쎄, 저건 누구의 목소린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소영 : "명태균씨가 말한 건데요, 명태균씨가 지칭하는게 친오빠일까요?"
정진석 : "글쎄요, 뭐 전 저건 대통령 영부인의 목소리가 아닌 것 같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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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노동자의현실님의 댓글
정진석도 친일의 후손이고 본인도 친일짓 하는 중이라
김태효랑 짝짝꿍인거죠
이 정권이 지금 무너지면 자기가 온전치 못할 걸 알기에 저렇게 막무가내일겁니다
김태효랑 짝짝꿍인거죠
이 정권이 지금 무너지면 자기가 온전치 못할 걸 알기에 저렇게 막무가내일겁니다
윰어님의 댓글
수능도 언어영역 듣기영역 치르는데,
공직을 하려면 적어도 인지능력이 보증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명확한 증거를 들어도 글쎄요 이딴 멍청한척 하는거면 공직 자격 미달 인지능력으로 보고 사퇴 시킬 근거를 앞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공직을 하려면 적어도 인지능력이 보증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명확한 증거를 들어도 글쎄요 이딴 멍청한척 하는거면 공직 자격 미달 인지능력으로 보고 사퇴 시킬 근거를 앞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봅니다.
불량총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