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실장, 묶어 놓은 개" 그런 소리 들은 비서실장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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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11.02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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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1QR4CHjP3A?si=TMBAJR94rE2ezby4

제가 비서실장이면 자존심 상해서 상 엎었습니다!


아! 그거 아세요? 박근혜 탄핵당했을때 빨간당 원내대표가 정진석이었습니다


프로필에 대통령 탄핵당했을때 비서실장 이력서에 한줄 쓸수 있겠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탄핵에_그가_늘_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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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01:30
저 자리까지 올라가기 위해서 그동안 얼마나 드러운 꼴 보며 버텼는데 저런 말 들으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01:30
집안에도 못들어가고 밖에 묶인 개라니.... ㅋㅋㅋ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144)
작성일 01:31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01:31
그런 자존심이 있으면 대대로 친일파 하겠습니까?

웰빙고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웰빙고기 (59.♡.231.102)
작성일 01:44
국감 내내 뻔뻔하게 답변하는게 저정도는 해야 저기 가는구나 싶더라구요

HENE님의 댓글

작성자 HENE (110.♡.29.41)
작성일 01:46
표정이 진짜 '개'같네요.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75.♡.134.17)
작성일 02:12
이 악물고 버텨라.
한창 기고만장했을 때를 추억하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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